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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고 아빠로서 온라인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 한권이 바로 "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이라는 책이다.

아래 내용은 첫머리에 소개한 프롤로그 내용중에 일부입니다.

책 앞부분에 "이상한 아이스크림 회사"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바로 세계 최대 아이스크림 체인점인 이라는 것이며 국내에서도 즐겨 먹는 아이스크림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창업자의 이름은 어브 로빈스, 일찍 숨진 그의 사업 파트너이나 동생은 버트 배스킨, 그리고 창업자의 아들은 지금 채식운동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존 로빈스이다.


버트 배스킨은 사업을 시작한 지 약 20년쯤 된 1967년, 그의 나이 54세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게 된다. 숨진 그는 100킬로그램이나 되는 비만형 체구 였으며, 또한 그의 형인 어브 로빈스도 역시 비만과 싸워여 하며 이미 당뇨 증상,고혈압 때문에 전전긍긍 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 20년간 엄청난 양의 아이스크림을 먹어왔으며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 또 품질관리를 위해 먹기 싫어도 먹어야 했다.

그의 아들 존 로빈스는 지금 채식운동가로 활동 하고 있으며 하게 된 동기도 버트 배스킨의 죽음이 그냥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아이스크림에서 찾으려 했고, 따라서 아버지의 사업을 달갑지 않게 여기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채식주의자이자 환경운동가로 미국 전역을 돌며 식생활과 관련한 건강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그는 철저한 채식주의 생활을 실천하면서 책 한권을 저술 했는데 1980년대 후반 미국의 육가공업계에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으며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라는 책이다.

어느 날 강연장에서 한 참석자가 존 로빈스에게 "왜 부와 명예를 마다하고 부친의 슬하를 떠나셨나요?" 그는 거침없이 대답한다. " 그때 만일 떠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쯤 뚱뚱하기 이를 데 없는 제 모습을 보고 있을 겁니다. 지금 저는 행복하지만 거울 속에 비친 '똥보'는 결코 행복할 수 없겠지요"
그는 부와 명예보다 건강과 행복을 택한 것이다.

지금 어브 로빈스도 채식주의자인 아들의 권고를 받아들어 식생활을 바꾸기 시작 했으며 아이스크림도 입에서 멀리하고 있으며, 그러자 놀라운 일이 있어났는데 건강을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그가 만든 회사에서 나오는 식품을 그와 그의 가족만은 먹지 않는 형국이 된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내부 사정에는 아랑곳옶이 이 이상한 아이스크림 회사는 계속 번창하여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한번 쯤 읽어서 조금이나마 실천을 했으면 한다.또한 가까운 친구들에게 한권씩 선물 하고 싶은 책중에 하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