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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이용한 서비스 영역은 점점 확대 되는 듯 싶다. 처음에는 단순 140자 이내로 채팅창이었다가 지식인이었다가 이제는 현장에서 진행하는 인터뷰 장면을 그대로 방송으로 내볼 수 있다. 그것도 트위터 시청자를 확보한 채 말이다.
물론 예전에도 유사한 서비스는 있었지만 개개인이 채널확보를 가지고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주에는 저자와 트윗캠(twitcam.com)을 이용해서 저자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물론 방송처럼 완벽한 시스템은 아니었지만 저자와 독자가 만날 수 있는 좋은 채널 확보는 가지게 되었으며, 또한 1인 방송시스템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통한 다양한 방식이 나오리라 보지만 향후 트위터를 통한 저자와 독자의 만남을 확대 시켜 정기 방송으로도 진행이 가능할 수 있을 듯 싶다. 물론 이 부분은 오프라인 매체와 연계 서비스가 필요할 듯 싶지만 말이다.

트윗캠으로 진행한 한근태소장 인터뷰화면


한근태소장님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 - http://twitcam.com/3chk

라이브 방송으로 독자와 저자간의 만남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곧바로 책에 관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저자는 바로 답변을 할 수 있어 독자와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었다.
단지 책에 있는 내용을 전달 하기 보다는 서로간의 참여을 통해 즐길 수 있다면 더욱 더 흥미로울 거라 판단된다.

트윗캠 활용으로 이희석저자님과 생방송 진행중


트윗캠을 진행하기 위한 웹캠 기본 장비



트윗캠 서비스는 어떤것인지?


트윗캠 진행 시 주요 문제점
  • 모바일(아이팟터치 포함) 시스템에서 시청할 수 없다.
  • 진행중에 멈춤 현상 때문에 서비스 지속이 어렵다.
  • 실시간 댓글이 연동이 자주 끊긴다.
  • 접근해서 시청 하고자 할 때 에러가 발생하거나 접속이 원할 하지 않다.

웹캠만 있으면 쉽게 1인 방송국을 차릴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관련 서비스는 더 크게 확대 될 듯 싶다.

2009/10/05 - 독서가 숙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 이희석저자 인터뷰
2009/09/26 - 트윗캠으로 광화문 행사를 실시간 방송하다


이희석저자와 인터뷰중, 트윗캠 생방송을 그대로 모니터에 출력된 상태임.

김송호저자님과 인터뷰중




이번 추석 연휴때에는 트윗캠으로 교통상황을 생방송 중계했다고 한다. 아래 참조.

트위터, 교통상황 생방송 중계의 새장을 열다.   - 자료 출처 (하이컨셉)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교통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인 1588-2505 번으로 트위터 아이디를 개설한 뒤, 도로공사에서 수시로 문자 트윗을 통해 귀성 및 귀경길 교통정보를 알려주신 것만으로 정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는데, 이제 폐쇄회로 TV 화면을 전격적으로 트윗캠(Twitcam)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실시간 교통상황을 눈으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Twitcam이 임베딩을 지원하기 때문에, 앞으로 몇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 포스트에서도 귀성/귀경길 교통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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