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140자의 매직' 저자 이성규님과도 이야기하다 보면 트위터로 인해 소통의 부재가 해결되면서 많은 부분을 성장시키고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트위터 혁명과 트위터 이용자의 급속한 증대는 실시간 웹시대로의 진입을 방증하는 현상이다. 실시간 블로깅, 실시간 라이브 캐스팅, 실시간 컨버세이션등 웹은 실시간의 소용돌이 안으로 빠른 속도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구글이 트위터에 관심을 갖는 건 검색 때문이 아니라 흐름(currency)때문이다. 트위터 책에서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는 트위터의 자산 가운데 한 가지는 짧은 대기시간이며, 특히 스피드는 정보확산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실시간 검색도)
트위터는 블로그에 비해 소셜 네트워크 성격이 훨씬 강하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미디어적인 성격보다는 사용자들의 관계를 훨씬 중시한다. 이 부분이 기존의 마케팅이나 세일즈 방식이 먹혀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다. 그러므로 트위터를 이용한 비즈니스는 고객들과의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이성규 저자 블로그와 트위터 주소
구글이 트위터에 관심을 갖는 건 검색 때문이 아니라 흐름(currency)때문이다. 트위터 책에서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는 트위터의 자산 가운데 한 가지는 짧은 대기시간이며, 특히 스피드는 정보확산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실시간 검색도)
트위터는 블로그에 비해 소셜 네트워크 성격이 훨씬 강하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미디어적인 성격보다는 사용자들의 관계를 훨씬 중시한다. 이 부분이 기존의 마케팅이나 세일즈 방식이 먹혀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다. 그러므로 트위터를 이용한 비즈니스는 고객들과의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이성규 저자 블로그와 트위터 주소
- 블로그 주소 - http://blog.ohmynews.com/dangun76/
- 트위터 주소 - http://twitter.com/dangun76
- '트위터, 140자의 매직'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요?
- 트위터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 고재열(독설닷컴 블로그)기자님과 길가다 “트위터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한적 있어요. 저는 공론장의 원형이었던 프랑스의 카페라고 이야기했고, 고재열 기자님은 온라인 싸롱이다. 어찌 보면 카페나 싸롱이나 비슷한 형태인데, 바로 블로그와 트위터가 합쳐졌을 때, 프랑스의 지성과 토론의 공론장이었던 카페나 싸롱문화들이 온라인으로 옮겨 온게 트위터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 저자님이 생각하기에 일반인이 인기 팔로어가 되기 위한 노하우는?
▷ 제가 인기 팔로우가 아니라서 말씀 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ㅎㅎㅎ) 가장 좋은 것은 오프라인 지명도와 주목도가 온라인에서 반영 되어 가는거죠. 그런 분들이 온라인으로 가게 되면 가장 빨리 팔로우가 생기겠죠. 일반인이 들어왔을 때 인기 팔로우(인기 트위터)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오프라인과 똑같은 것 같아요. 그렇게 되려면 제가 누군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하잖아요.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람 한데 말을 걸거나, 말을 걸었을 때 잘 들어주는 것처럼, 여기서는 아무래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공간은 정보와 사람이 함께 돈이 되고 하는 곳이다 보니까, 내가 가진 정보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들,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주거나 그 정보를 공유하거나 할 때 인기 팔로어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기 독백만 할 것이 아니라 들어주고, 대화하고, 교감하고, 이런 과정들이 좋은 친구가 되는 과정처럼, 온라인에서도 그렇게 이루어지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 그렇다면, 오프라인에서 인기가 있는 분이 온라인에서도 인기가 있을까요?
▷ 100% 그렇게 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충분요건은 된다고 봅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람 사귀는 성격이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이어진다면 인기 팔로어가 되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는 분들이 온라인에서 더 액티브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도 인기 팔로어가 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한국에서 트위터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요? 트위터가 한국적인 특성이 맞는 걸까요?
▷ 열광하는 이유는 현대 사회의 인간소외 문제라고 봅니다. 트위터를 주도하는 계층들은 3~40대이거든요. 한국의 3~40대 계층은 이미 한번씩 싸이월드 거쳐봤잖아요. 싸이월드라는 서비스는 오프라인에서 떨어져 있던 인맥들을 온라인에서 복원을 해주는 것이었다고 보면, 트위터는 온라인에서 그런 인맥들을 바탕으로 새롭게 확장 시켜나가는 낯선 사람과의 인맥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서비스라고 봅니다. 3~40대가 정도가 되면, 기존의 인맥들에 대한 약간 피로감 같은 것을 지니게 되면서, 뭔가 새로운 경험과 대화를 하고 싶어하고, 현대 사회에서 직장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내가 누군가 주변에 사람들과 같이 있지만 외롭고 고독하고 이런 감정들을 가지게 되잖아요. 이런 것을 온라인에서 해소하려는 열망들이 있고, 그게 새로운 네트워크 확장과 니즈가 맞쳐지면서 트위터에 대한 선호도가 이어지고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 http://blog.ohmynews.com/dangun76/295121)
- 그렇다면 한국에서 트위터가 성장할 수 있을까요?
▷ 앞으로 한두 번의 큰 사건을 거치게 되다 보면 한국에서 대형사이트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4년 이내에 지금보다 대략 10배 이내 성장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한국에서 트위터 성장은 긍정적입니다.
- 트위터에 연예인 및 유명인을 볼 수 있는데 어떤 의미의 소통을 원할까요? 그로 인해 트위터 문화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또한 트위터에서 보는 연예인을 어떻게 바라볼지?
▷ 영화배우 박중훈이나 정치인 같은 경우 일건데요. 박중훈씨가 들어오는 계기가 노회찬씨가 소개해서 들어왔는데, 초반에 트윗팅 하는 것을 보면, 해운대가 개봉할 쯤인 것 같구요. 그리고 나서 해운대 얼킨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달하면서 한편으로는 본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는 역할을 했고, 한편으로는 해운대라는 영화를 프로모션 그런 커뮤니케이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뿐만 아니라 다른 것을 보면 그간 연예인이라고 한다면 늘 보호막이 쳐져 있어서 감춰져 있었잖아요. 쉽게 누군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사고가 생기고, 구설수가 오르고, 그로 인해 여러 매체에서 공격받는 것이 계속 악순환이 되면서 기본적으로 연예인들은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기피하거나 거부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박중훈이라는 영화배우는 연예인도 보호막에서 벗어나야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직접 발언을 통해 영화를 본 사람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이후에 영화의 흥행을 가늠할 수 있거나 증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더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했을 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과, 자기 이미지 뿐만 아니라 영화 흥행에도 말이죠.
박중훈씨 같은 경우는 정진영씨가 김민선씨의 광우병 관련발언에 대해 썼을 때도 트위터에 자신의 발언을 주장하기도 했고, 그걸 한다고 해서 박중훈씨의 이미지가 깍이거나 한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좋은 이미지로 올라가는 역할도 했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을 닫아야 되는 문화자체가 깨지는데 트위터가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정치인들한테도 똑 같이 적용되고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정치인들이 더 커뮤니케이션을 했을 때, 정치인에 대한 협오증이나 냉소증이 사라지고 정치에 대한 긍정적인 것이 커지면서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들이 시선이 좋아질거라 봅니다.
- 국내 정치인 트위터가 나오고 있는데 그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온라인 정치가 변화가 일어날까요?
▷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는 한국사회에서 대외정치가 작동하지 않는 원인이 정당이 대변해야 하는 계층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은 많은 정치학자들이 지적하고 있기 때문에 대외정치에 대한 대안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얘를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당을 넘어선 정치 개념이 나오기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지않구요. 오히려 정치인들이 트위터라는 하나의 툴을 통해가지고, 직접 대변해야 하는 사람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들을 더 많이 하면서, 정당과 대변해야 할 계층간의 정치적 괴리가 많이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직접 커뮤니케이션이 했을 때만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국회의원분들중에 자기가 하는 말만 툭 던져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RT와 Reply 보냈을 때, 그에 대한 응답을 통해 소통을 할 때, 그런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정당과 정치인과 정치적 대변해야 할 그룹과의 괴리가 좁아질 수 있다고 보고요. 그런 부분에서 트위터는 유용한 툴이 될 수 있기에 정치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모니터링이 참 좋다고 봅니다. 유권자가 내 정치인들 보고 '너 트위터 좀 해라' 했을 때, 팔로우 하고 있으면, 내가 대변하고자 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볼 수 있잖아요. 늘 정치인들은 견제에 익숙해져야 되고, 유권자는 견제와 소통을 통해 가지고, 그 사람이 나의 생각을 대변할 수 있는 바운더리 내에 존재해야 하니까요. 그런 면에서 모니터링 기능이 참 좋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하나는 정치적 정적 간의 커뮤니케이션 트위터를 통해서 잘 풀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얼마 전에 컬럼에서 읽었던 건데 사람들은 '이성, 감정에 의존한다' 있더군요. 결과적으로 감성적 신조가 오히려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토론을 풀어 가봐야 안될 것이라는 건데, 감성적 신조가 이성적 토론을 또 유발시킬 수도 있다는 기대가 존재한다 생각하고 저 또한 경험을 해봤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일 때 트위터가 한나라당 의원과 민주당 의원이 서로간의 팔로우-팔로어를 통해 인사를 교환하다 보면 이런 극단적으로 증오의 정치가 이 공간에서는 사라지거나 완화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트위터는 정치발전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블로그와 트위터의 통합을 통해 발전되고 있는 것이 있는지? 그로 인해 앞으로 어떤 변화가 변화가 일어날지?
▷ “트위터는 온라인에서 싸롱이다”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트위터는 카페나 싸롱에서 저 사람과 대면 시켜주는 범위까지 트위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있으니까 말도 걸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까 기분 좋고 궁금하기도 하구요. 늘 사람 만나고 이야기 하는 것은 좋은데, 몇 번 가다 보니까 이야기꺼리가 없는 거에요. 그 이야기 꺼리는 블로그라고 생각해요. 이야기꺼리가 없으면 이 플랫폼 자체도 지속되기는 어려울꺼라 보거든요. 내용을 가져오는데 그것이 블로그이고 그런 면에서 블로그와 트위터의 만남은 싸롱에서 사람까지, 이처럼 공간과 사람까지 트위터가 제공해 준다면, 거기에 화제꺼리 이런 것들을 블로그에서 가져와서 이 두개의 서비스가 떨어져서는 존재 할 수 없다, 공존해야만 한다는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 트위터를 통해 국내 저널리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요? 영향을 주고 있다면 어떤 것?
▷ 트위터가 저널리즘이라는 부분을 바꾸어 놓은 것은 3가지 정도가 됩니다. 첫번째는 속보가 넘 빨리 유포가 되니까 기자들이 감당을 못하고 있구요. 두번째는 취재를 확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요소가 갖춰지는 거죠. 트위터에는 전문가들이 많이 생기다 보니까요. 세번째는 기존의 관행들을 파괴시키는 측면들이 있는 거 같아요. 얼마 전에 말했던 건데, 불필요한 관행, 굳이 안 지켜도 되는 관행이기 때문에 트위터에게 속보를 뺏겨 버리는 일들이 있는데, 그런 불필요한 관행들로부터 이제는 벗어나야 된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것 같더군요. 이런 측면에서 올드한 관행들이 어느 정도 사라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신문이 이쪽만으로 생명을 유지시켜서는 안 된다 신문이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속보의 기능과 취재의 관행이라든가, 협소했던 취재 네트워크를 더 확장시켜 키워야 한다라는 채찍질을 트위터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적으로 신문을 변형시킨다기 보다 기자들의 저널리즘의 행위들을 "이 정도는 트위터에서 다 하는 거니까, 이렇게 하면 큰일 나, 너네들은 좀 더 깊고 훨씬 더 전문적인 사람들과 만나서 깊은 내용에 기사들을 내놓지 않으면 결국 당신네들은 자본력을 상실할 수밖에 없어!" 말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 신문과 트위터와 연결 어떻게 생각하는지?
▷ 충분히 고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보다도 반대하는 곳이 신문사입니다. 기사에 대한 댓글에 기자가 댓글을 달아주는 것은 괜히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거나 공격의 힌트를 제공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자들은 자기 기사에 댓글 다는 것에 절대로 반응을 안 합니다. 기자들은 엘리트 집단에 고질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신문과 트위터가 연동이 된다면 기사에 대한 댓글을 쓰면 트위터로 넘어가게 되면 이 기사를 엄청나게 비판하는 것이 더 확산된다고 생각해서 언론사는 굉장히 부담스러워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쉽게 그걸 열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요.
- 트위터와 아이폰이 연결 된다면 한국 문화에 미치는 것이 클지?
▷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눈앞에 일어나는 뭔가를 봤어요. 기사꺼리가 되는 것으로 갑자기 유명인사가 나타나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이걸 사람들은 어서 빨리 알리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을 가지고 블로그에 글을 써 올리는 것은 불편한거구요. 차라리 트위터 어플을 통해 사진을 찍고 내용을 짧게 적어서 빨리 올리고, 이 상황에 대한 관찰을 끝낸 다음에 자기 블로그에 가서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이런 패턴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폰과 트위터의 결합을 바라는 것은 결국에는 봤던 것을 빨리 찍어서 올리는 사람들에게 전파속도 확산시키고 공유시키고 싶어하는 사람 때문에 원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향후 한국에서도 이란과 같은 이슈와 사건이 생기게 되고, 또한 아이폰이 있다면 엄청난 속도로 전세계에 퍼지게 될 것라고 판단이 됩니다. 아마 감당 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트위터 속의 이야기는 온 국민의 함께한다는 착각 속에 빠지게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가끔 사람들이 착각에 빠지는데, 자기가 늘 즐기는 공간이지, 국민 전체의 계층을 표준화된 샘플이 다 들어가 있는 공간은 아니잖아요. 이쪽에서는 모두 현 정보를 비판하고 있는데, 설문조사 나온 거 보면 지지율이 40%까지 나온다는 거죠. 트위터 속에서는 모든 것인냥 자꾸 착시가 느끼게 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이 공간은 아직 다양한 계층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정도의 여론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이 여론이 국민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해서는 큰일이라고 봅니다. 자꾸 함정에 빠지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군요.
근데 이런 계층이 계속 늘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 트위터와 태터앤미디어와 역할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 파트너 분들이 150명 정도 되는데, 이분들이 아직 트위터를 모르죠. 근데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컨텐츠는 정말 좋고, 또한 많은 독자들을 확보해서 보여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컨텐츠가 유통되는 공간이 좁다고 생각해요. 기껏해야 다음 뷰 정도인데, 이걸 확장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트위터가 컨텐트 프로모션 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 때문에 파트너들의 글이 트위터에 프로모션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은 본인에서가 아니라 글을 본 독자들로부터 트윗이 될 수 있도록 기능들을 만들려고 합니다.
- 트위터가 한국에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 개인적인 관심사가 온라인 공론장입니다. 트위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계층, 계급, 직급들이 온라인에 통용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트위터는 충분히 그 역할과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이 업계의 CEO 들과 이야기를 하고, 트위터파티와 같이 큰 광장에서 만나서 트위터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직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토론하고 이야기하고 하는 것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흐름들이 이어지다 보면 그 동안 갖지 못했던 학연,지연,혈연 때문에 네트워크가 확산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들, 기존에는 싸이월드의 1촌 문화로 폐쇄적인 네트워크 모델을 계속 만들어 내놓았고 연속되었다면, 트위터는 폐쇄된 공간을 깨고, 완전히 크로스오버 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장점들이 계속 이어진다면 트위터는 온라인 공론장 모델을 만들어 낼 거고, 그러면서 다양한 실험을 될 거라 봅니다. 프랑스에서 싸롱이 프랑스 혁명으로까지 이어지는 모태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한국 사회에 정치문화사회 전분야에 커뮤니케이션의 혁명, 네트워크 문화가 깰 수 있는 역할을 트위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트위터는 매력적인 서비스이고, 성장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이성규님 감사합니다.
2009/08/27 - '트위터' 140자로 소통하는 신인터넷 혁명
2009/09/08 -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책 이벤트를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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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미션 - 진행은 선착순입니다.
이벤트 참여 시 체크할 사항들
- RT (리트잇)
- 해쉬태크 #booksoda
- 소셜미디어(블로그,트위터) 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책은?
(책 중복추천 시 제외됨)
이벤트 참여 시 체크할 사항들
- 이벤트 진행은 1번 예정
- 차후 이벤트 당첨자 선정 기준은 @hongss 타임라인 기준으로 할 예정임(간혹 트윗이 빠지는 경우도 있어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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