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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북(전자북)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지만 아직 독자층은 확보는 되지 않았다. 아직 관심을 끌만한 단말기확보와 다양한 컨텐츠 제공되지 못한 상태이니 시작단계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2가지만 실현된다면 충분히 대기수요층은 가질 수 있다고 판단되며 이후에는 꾸준한 서비스를 해줄 수 있냐가 차후 관건일 수 있다.


2009/08/18 - 결국 종이책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될까?
2009/08/17 - 종이책이 전자책으로 바뀌면 달라지는 것들은?
2009/08/10 - 전자북(e-book) 시장이 활성화되면 누가 가장 이익? 손해?


교보문고(삼성전자 제품으로 8월출시), 아이리버(9월 16일출시 예정) 등으로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교보측 단말기 판매량은 소량으로 알고 있으며, 구매 후 사용이 불편하다보니 앞으로 나올 제품에 더 관심을 가진 상태이며, eBOOK 컨텐츠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 지금 당장 단말기를 출시 한다해도 큰 쓰임새는 찾을 수 없을 거다.
그 밖에 신문을 e북을 통해 볼 수 있는 작업도 시도는 하고 있으나 신문사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 eBOOK 컨텐츠 관련 가격표 상황
 책 제목
 종이책(마일리지 10%) eBOOK (마일리지 없음)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2008년 6월)
 11000원 -> 9900원

4400원
(종이책의 40% 가격)
 팽현숙의 내조재테크
(2009년 8월)
 12,000원 -> 10,800원  7,200원
(종이책의 60% 가격)
 온전한 우연
(2009년 07월)
 12,000원 -> 10,800원  7,200원
(종이책의 60% 가격)

* 최근 서적인 경우는 60% 가격선, 1년 지난 책은 40% 가격선인지 잘 구분되지 않음.

물론 최근 출간된 서적도 eBOOK 형식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선택할 만한 양에서는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아 보인다.(아직은 소형출판사 위주로 진행된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아이리버 '스토리' 9월 16일 출시예정





더 자세한 댓글을 살펴보려면 링크 클릭해서 참조하기 바란다.


e북 단말기 시장 휴대폰 통신사와 유사하다.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단말기로는 향후 준비하는 업체인 예스24나 인터파크에서 책 구매 및 동일하게 사용은 힘들듯 싶다. 관련해서 DRM 표준이 적용이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구입한 컨텐츠를 타 단말기에서는 적용하기 힘들다.
결국 단말기 문제로 컨텐츠도 꾸준하게 읽을 수 없을 수도 있는 문제도 생길 수 있으며, 이로인한 문제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며 관련해 표준 DRM 방안을 꼭 필요하다.

또한 e북 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컨텐츠 판매에 대한 출판사와 온라인측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불법복제 및 신뢰된 영업방침을 가지고 있어야 참여율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런 문제는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트위터를 통해 설문 조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 설문은 twtpoll.com 을 통해서 진행)

국내 e북은 기존 종이책 가격 대비 몇% 정도가 되면 구매 하실건가요? 물어보니 4~50% 때가 60% 차지하고 있다. 그밖에 기타를 체크한 사용자는 임대업 형태로 진행하면 좋겠다고 한다.


e북(전자북)으로 책을 읽는다면 어떤분야를 선호 하시겠습니까?
소설을 읽겠다는 사용자가 43% 정도이다. 다른 어떤것보다 관심이 높은 듯 하다.


향후 e북이나 아이폰(터치) 등으로 출퇴근시 어떤 작업을 하실건지?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아이폰(터치) 영향이 클거라 보지만 향후 아이폰이 국내도 대중화가 된다면 많은 사용자가 책을 앱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것이 일반화 될 수도 있다.

향후 구매하고 하는 e북 크기는 몇 인지 정도?
52% 정도가 9~10인치를 체크했다. 어쩌면 애플태블릿 때문일 수도 있다.
국내 e북 단말기는 거의 e-link는 6인치로 맞쳐져 있다.
생산단가 부분도 그렇고 다른 크기는 고려하지 않는듯 하다.
향후 신문을 읽는 부분을 고려 시 더 큰 것을 고려해야 할듯 하다.

국내 e북 시장이 커지게 되면 어느 분야에서 나온 제품에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요?
모두 단말기도 틀리고 사이즈도 틀리다
현재 국내는 온라인서점에 맞쳐져있고 관심도가 크다.



트위터를 통한 설문조사이고 참여율도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알아두기 바라며, 계속해서 새로운 설문과 자료를 통해서 준비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기타 의견도 제공 바랍니다.

e북 관련 주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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