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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이 낼 당장 없어질 것도 아니지만 어떤식으로 바뀔지 상상을 해봤다. 이런 상상은 저만의 생각과 착각일 수도 있을거라 보니 황당해하시지 마시고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면 의견주시면 좋겠습니다.

첫번째로는 공식적으로 하는 저자 싸인회가 약간 달라질듯 하다. 주로 책 앞부분에 했던 싸인 디지털 싸인으로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로는 개정판이나 판 발행이 차이가 있을 듯 싶다. 뭐 소트트웨어 버전관리 형식으로 좀 바뀌지 않을까 싶다.

세번째로는 오프라인 서점에 새로운 변화가 늘어날 듯 하다. OO 다방이 있듯이 온라인 서점 다방이 나타나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바로 책 구매로 이어질 듯 하다. (넘 미래인것을 벌써 좀 황당하지만)

네번째로는 아날로그적인 향수를 느끼게 될거 같다. 이런 부분을 찾는 분들이 늘어날거고 새로운 커뮤니티가 생길거라 본다.

다섯번째로는 종이책과 디지털책의 구분이 생겨 디지털책으로만 내는 곳이 늘어나서 종이책의 다양성이 떨어질 듯하다.(상당한 시간이 지나야겠죠)


사진참조 - 데브멘토 (킨들,누트,삼성전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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