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다르게 아마존 킨들과 애플 앱스토어 시장은 더욱 커세게 밀려들어오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 국내업체에서도 긴장감이 도는듯 하다.
지금 당장 종이책이 전자북으로 대체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랜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올해와 내년쯤 넘어가다보면 주변에 전자북을 가지고 다니는 사용자층은 금방 늘어날지도 모른다.
최근 아직 출시도 안된 아이태플릿은 벌써 세계 전자북 시장을 들끊게 만들었고 필자도 관심가진 품목중에 하나다. 아이팟터치로 읽는 신문기사나 책은 아주 흥미롭기 때문이다.
사진참조 - 데브멘토 (킨들,누트,삼성전자북)
이번 설문은 트위터를 통해 국내 e-book 관련 2개의 설문조사를 6일간 실시했다.
- 전자북(e-book) 시장이 활성화되면 누가 가장 이익?
(결과는 하단 참조 및 설문 자료 - http://twtpoll.com/umsg8b )
- 전자북(e-book) 시장이 활성화되면 누가 가장 손해?
(결과는 하단 참조 및 설문 자료 - http://twtpoll.com/l3mguu)
설문조사 참여율이 다소 미흡하지만 대략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여부 정도로 봐 주기를 바란다. (향후 출판전문기관에서 더 자세하게 실시해 주길 바란다.)
- 1위는 소비자 31%
- 2위는 온라인 쇼핑몰 - 22%
- 3위는 저자 20%
- 4위는 전자북 제조업체 15%
- 5위는 출판사 11%
전자북 시장으로 인해 소비자는 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컨텐트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는 저자는 수익이 다양화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다른 생각으론 불법 라이선스등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배제할 수 없을 거다.
근데 출판사가 11%라는 것은 전자북의 혜택을 가장 덜 받는쪽인듯 하다. 아마 지금의 출판사를 고려했기 때문인듯 하고 전자북에 맞게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1위는 출판사 48%
- 2위는 공동 온라인쇼핑몰과 기타 18%
- 4위는 전자북 제조업체
- 5위는 저자
첫번째 설문과 달리 그럼 손해는 누구인가에 '출판사'가 1위다. 먼저 언급한 내용이지만 종이책으로 제공하는 출판사는 빠른 변화를 타지 않으면 그 만큼 비즈니스적으로 손해가 클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출판사는 유통성격이 강하다보니 전자북의 유통은 향후 이통사나 온라인 쇼핑몰을 가져가기 때문에 새로운 컨텐츠 마케팅으로 변화를 가져야만 한다는 뜻으로 봐야 할듯 하다.
물론 필자도 전문가 아니다 보니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을 참고로 언급한 내용이다.
아래 내용은 트위터에서 소개된 내용이며 혹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계정은 빼논 상태이다.
- @@트위터 - 전자북제조업체 골드러시때 금광업자보다는 청바지 곡갱이를 판사람들이 떼던을 번것을 근거로 출판업자와 소비가 가장큰 피해 이유 해킹등의 유통사고로 출판업자들 피해가 막대 고사상태에 빠짐 소비자 양질의 컨턴츠를 접할수 없을 것이기에 피해
- @@트위터 - 더 이상 종이책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지만, 출판콘텐츠의 부가 가치를 전자북을 통해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아직) 나온 것이 없네요. 다들 반신반의하는 입장이에요. 밀리고 있는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군요. 제 생각은 진정한 컨텐트로 승부한다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출판과 웹2.0 만남으로 출판 2.0 을 구현하는 거죠. 지금 조직으로선 안될거고 소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트위터 - 설문 자료를 보면서 출판사의 폐쇄적인 이기심으로 소비자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 @@트위터 - 개인적으로는 디바이스와 웹의 흐름에 대해 거의 모르는 출판인들과 일반인들을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 기술과 트랜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게 할 것인가가 고민이지만 답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트위터 - 1인 출판이 좀 더 전문화, 체계화되어 기존 출판 시장의 구조를 위협할 가능성이 크고, 출판사는 1인 출판시장보다 전문적인 출판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판 에이전시화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 @@트위터 - 출판사든.. 유통이든 단일 플랫폼을 빨리 만들어서 시장의 규모를 키우는 분이(아마존같은..) 최대의 이익을 내리라 봅니다. 그것만을 보면 교보와 삼성이 벌써 우위에 있는거 같네요
- @@트위터 - 제가 볼때 우리나라의 특성상 하나의 flatform으로 전자책의 규격이 정해질거 같지 않네요.. 돈이 된다는것을 알면 아마 큰 유통회사(교보...)들은 모두 할려고 할테고.. 그럼 큰기업들을 하나씩 잡겠죠
- @@트위터 - 오프라인 유통사업자가 가장 손해 아닐까요? 지금까지 그네들이 가졌던 위상의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는 것일테니까요. (물론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등장으로 이미 한 번 영향을 받았다지만요)
- @@트위터 - 더욱 편하게 책을 구입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보관, 관리 등이 유용해지는게 장기적인 e-book의 나아가야할 사항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든, 출판사든 리더기 제작자든 다 '이익'이 되지 '손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 @@트위터 - '출판업' 내부에도 이해관계가 좀 다를 거에요. 여차하면 온라인 서점에서 ebook 출판업을 대행할 수도 있고 반대로 출판사에서 직접 ebook을 팔 수도 있으니까요(온라인 서점이 더 강력한 권력이겠지만
- @@트위터 -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손해보는 쪽을 모르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다 이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book이 새로운 매체라기 보다는 기존 '책' 이란 매체의 다른 디스플레이 인데, 그게 더욱 편해지는 정도라고 봅니다.
참고할 만한 자료들
- 출판인이여 변화를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하자
- 내부 혁신과 미래로의 도약
- E-Book 단말기 현황과 전자책 산업 전망(2)
- E-Book 단말기 현황과 전자책 산업 전망(1)
- 디지털출판마케팅 선진화 방안 (Slide Share) - 세미나
- 국내 e-book 시장현황. 단말제조사,온라인서점,이동통신사별 제공
- 인터파크도 전자책 내놓는다
더보기 - 국내외 전자책산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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