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의하면, 쓰레기 상사가 주는 피해는 이렇다.
첫째, 창의력을 발휘하지 않는다.
둘째, 회사에 있기 보다는 피해가는 쪽으로 선택한다.
셋째, 능력있는 직원은 회사에 남지 않는다.
넷째, 아부하는 직원들만 남게 된다.
다섯째, 회사에 위기가 따른다.
직원들은 쓰레기 상사 때문에 회사가 나아갈려는 방향과 의지에 상관없이 큰 실망을 하게 되며, 견디다 못한 직원들이 퇴사를 하게 된다. 특이한 것은 퇴직하는 직원들의 특징은 능력있는 사람부터 시작되며, 남게되는 직원은 시키는 것을 잘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거다. 이런 상사 밑에서 오래 버티는 능력은 다름 아닌 아부와 눈치가 빨라야 할 거다.
분명 회사에서도 쓰레기 상사의 문제점을 알고 있을것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급하게 마무리 해야하고, 어려운 일이라면 이럴 때면 쓰레기 상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히리라 본다. 가혹한 일정, 낮과 밤에 업무량을 채워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만들 것이다. 물론 인간적인 것은 배재한 채, 당장 회사의 이익을 제시해주니 회사로서는 무시 할 수 없을 거다.
만약, 쓰레기 상사가 요직을 차지하고 있을 때는 더 큰 위험이 따르며 회사로서는 인재관리적인 부분에서 커다란 손실을 가져올 것이다.
맥킨지 앤 컴퍼니 조사에 의하면, 쓰레기 상사 밑에서 일해 본 적이 있는 직원들의 반응
- 상사가 회사를 그만두게 싶게 만들었다. (85퍼센트)
- 상사가 내가 회사의 성과에 기여할 기회를 박탈했다. (82퍼센트)
- 상사가 나의 경력 계발에 해를 끼쳤다. (81퍼센트)
쓰레기 상사는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저하시키고 집중력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직장과 삶에 대한 만족도를 땅바닥으로 끌어내리고 불안, 우울, 스트레스, 피로감을 심화시킨다. 이것은 기업에게 치명적인 것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어마어마한 낭비다.
로버트 서튼은 악의적인 저질 상사들이 기업에게 미치는 비용을 '쓰레기 상사 비용' 이라는 지표로 설명하고 있다.
쓰레기 상사 비용(TCJ) 산정 기준
- 업무의 집중도 상실(업무를 잘하는 대신 비난을 면하는 데 급급하여 본연의 업무가 사라진 데 들어가는 비용)
- 정직은 최선이 아니라는 심리적 확산이 낳은 비리 비용.
- 근로 의욕의 저하가 나은 낭비 비용
- 스트레스 등이 야기한 심리적·육체적 비용.
- 왕따 등 지속적인 압력을 통해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는 데서 발생하는 비용.
- 쓰레기 상사로 인한 장기 결근 및 퇴직 현상
- 피해자와 목격자의 보복에 따른 비용.
- 장기적 경력 관리에 미치는 악영향.
- 피해 직원을 돕고 위로하는 데 드는 비용.
- 쓰레기 상사로 인해 발생한 고객 및 관련 업체와의 관계회복을 위해 투입된 비용.
- 쓰레기 상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교육 및 예방 비용.
- 피해자나 가해자가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 신규 채용 및 교육에 소요되는 예산.
- 부하직원이 법적인 대응을 함에 따른 변호사 선임료 및 피해보상액 혹은 중재 비용.
- 쓰레기 상사로 인한 창의성과 혁신성 그리고 자발성의 결여.
- 타부서와의 협력 확보의 어려움.
- 인재의 채용과 보유 비용의 증가.
실로 엄청난 비용이 쓰레기 상사로 부터 발생한다고 한다.
위 자료는 '구본형의 The Boss - 쿨한 동행 ' 책에서 발췌함.
리더와 보스의 다른 점은 뭔가?
회사가 처음 만들어지거나 직원이 얼마 되지 않는다면 보스형이 필요하다. 점차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다 보면 보스형 보다는 리더형으로 바뀌게 된다.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처음에는 약하지만 점점 강해져서 무한대로 성장하게 된다.
리더는 <왜> 을 알려준다. 왜 일하고 있는가? 누구를 위해서 일하나?
다른 어떤 것보다 자신을 위해서 일할 때 가장 열심히 일하게 된다. 리더는 그걸 알려준다.
보스는 <무엇> 을 하라고만 한다.
처음에는 빠르고 강한것 같지만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아래 사람을 옳게 키우지 못하고 단지 보스를 추종하면 된다고만 가리킨다.
어떤 명령만 내리면 모두 목숨을 걸고 따라 할 뿐이다.
직장에서는 "리더는 리더를 낳고 보스는 보스를 낳는다" 고 한다.
회사가 처음 만들어지거나 직원이 얼마 되지 않는다면 보스형이 필요하다. 점차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다 보면 보스형 보다는 리더형으로 바뀌게 된다.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처음에는 약하지만 점점 강해져서 무한대로 성장하게 된다.
리더는 <왜> 을 알려준다. 왜 일하고 있는가? 누구를 위해서 일하나?
다른 어떤 것보다 자신을 위해서 일할 때 가장 열심히 일하게 된다. 리더는 그걸 알려준다.
보스는 <무엇> 을 하라고만 한다.
처음에는 빠르고 강한것 같지만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아래 사람을 옳게 키우지 못하고 단지 보스를 추종하면 된다고만 가리킨다.
어떤 명령만 내리면 모두 목숨을 걸고 따라 할 뿐이다.
직장에서는 "리더는 리더를 낳고 보스는 보스를 낳는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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