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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짜 [책나눔-9호]를 발행합니다.


이번 책은 9월달에 출간된 책중에 <남자는 남자를 모른다> 선택했습니다.
때론 남자이면서도 남자의 세계를 잘 모르고 있으며, 그런 내용을 경험을 토대로 재미있게 쓴 책으로 지난주 북세미나에서도 오프라인 강의를 해 주었던 내용입니다.


읽은 내용중에 '남자이야기' 로 흥미로웠던 부분 2가지만 고른다면?

  • '남자가 목숨거는 것'은 어떤 걸까?
    인정이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인정만 해 준다면 된다고 한다.
    이처럼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다" 고 한다.
    남자들은 인정에 울고 웃고, 인정받기 위해 기를 쓰고, 인정에 목말라 있으며, 인정받지 못해서 기죽어 있는 남자가 많다고 한다. 물론 부인에게, 가족에게도 인정받고 싶어 한다.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인정 받고 싶어하지만 스스로 인정 하려 들지 않는다.
    남자가 먼저 상대방을 먼저 인정해준다면 여자도, 가족도 인정을 해준다는 것 잊지 말자.

  • 남자중에 진짜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남자다. '스스로의 인정' 이 가장 최고의 남자이다.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인정하겠는가?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은 맹신이나 자만과는 다르다. 치열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냉철하게 자신을 파악한뒤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기만을 바라고, 남에게 붙어서 보이려고 하는 남자들이 굉장히 많다. 자기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있으면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견딜 수 있어여 한다.


[책나눔-9호]
남자는 남자를 모른다

파이처럼 겹겹이 쌓여있는
대한민국 남자들의 달콤 쌉싸래한 속내 이야기

남자로 태어나 남자의 길을 걸어온 이들을 위해 쓰여진 재미있고 솔직한 '남자' 보고서 <남자는 남자를 모른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눈물을 꾹 참고 이제껏 살아온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에게 '남자'란 진정 무엇인지 그 실체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 이야기이다. 남자들끼리도 속 시원하게 터놓고 얘기하지 못했던 '남자'들의 진짜 속내를 보여준다.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못하고,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싫어하고, 곧 죽어도 큰 소리를 치는 등 체면과 허세를 중요시하는 남자들. 저자는 이러한 남자들의 모습이 험난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탱해야 하는 눈물겨운 '의무감과 절실함'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남자들의 일상에 있는 깊은 속내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결혼, 친구, 불륜, 술, 직장, 자녀 문제 등 변명처럼 보일까, 구차하고 비겁하게 생각할까봐 차마 말할 수 없었던 남자들의 솔직한 심정을 있는 그대로 재미있게 들려준다. 체면과 허세라는 가면에 가려 있었던 진정한 '남자'의 본심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책나눔 신청 방법 : 한주에 1권씩 진행 예정입니다. 오픈일부터 ~ 수요일까지
  • 신청기간 : 오픈일부터 ~ 수요일 저녁 까지
  • 신청방법 : 예전에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책서평(리뷰) 했던 것중에 하나를 골라  트랙백 걸어 주세요. 주제와 연관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 발표날짜 : 매주 목요일 발표 , 포스팅 내용 하단에 블로그 이름 발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선정기준 : 트랙백중에 흥미로운 것을 하나 선정해서 발표합니다.
  • 주소요청 : 목요일 발표 후 비밀댓글로 주소 및 우편번호,연락처를 알려 주셔야 배송되며, 일요일까지 주소가 없을 경우 무효 처리 합니다.
  • 배송비 : 배송비는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지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책의 상태 : 새책일수도 있고 읽고 나서 낙서가 된 책일 수도 있습니다.
책나눔 행사에 같이 동참하실 분 있다면 댓글로 신청 바랍니다.

책나눔-7호까지 상황입니다.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더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9호를 발행합니다.



이번 책은 블로거 'redpress' 님에게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