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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을 하는 골목길 가게앞에는 동전(또는 지폐을 넣고 물품을 뽑는(껌,사탕, 인형, 라이터) 기계가 즐비하다. 저녁에는 그 앞에서 동전을 넣고 뽑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술한잔 걸치고 재미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녁이면 이곳에 와서 몇만원을 날리고 가는 사람들도 여럿 볼 수 있다. 어떻게 아냐? 옆에서 조금만 있다보면 다 이야기 해 준다.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 마약이라고 한다. 저녁을 먹고나면 왠지 가서 얼마를 쓰고와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가지고 간 돈을 모두 쓰고 온다고 한다.
게임 비용 : 200원 - 1회, 500원 - 3회, 1,000원 - 6회, 5,000원 - 20회, 10,000원- 60회
지난주 부터는 껌 뽑기 게임에 2달러가 들어있다. 진짜 2달러 여부는 뽑아보지 못해서 확인은 못했고 밖에서 볼때는 진짜인듯 했다.

단순 재미를 벗어나 이젠 돈까지 뽑는 것은 차원이 좀 다른듯 하다.
이런 뽑기 게임이 동네 골목길마다 즐비하게 있는 것도 문제고, 이렇게 달러까지 뽑을 수 있다니?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