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퇴근' 무거운 카메라 대신 폰카로 사진을 찍는다.
찍으면서 웃기도 하지만 인상을 찌푸리는 사진들도 많은데, 얼마전 부터 길가다 찍은 사진이다.
폰카로 기동성이 좋지만 멋진 사진은 아니다 보니 편하게 봐 주었으면 한다.
출근 시 주택가를 가로질러 간다. 역시 주차전쟁이다 보니 나만의 주차장 확보는 쉽지 않다. 길 바닥에 철심을 박아서 자물쇠를 채울 수 있도록 해놨다.
얼마나 답답하면의 이럴까 생각도 하지만 때론 이기심에 질투가 난다.
좀 더 길을 가다 보면 건물 외벽에 쓰여진 주차금지 안내판이다.
아이들의 장난 덕분에 길가다 멈추고 보게되는 문구다.
"외부자냐'
"주차그지"
"유비"
한참 웃다 가는데 주인은 이걸보고 어떤 생각을 할지, 며칠째 그대로다.
사무실 엘리베이터에 있는 안내정보지이다.
건물 주차장에 차량파손,도난사고 등이 생기나 보다. 이 부분에 전혀 관리를 하지 않겠다는 거다. 그렇다고 주차비를 안받는 것도 아니고, 관리비도 받는데 꼭 이래야 하나 싶다.
사무실 근처에 있는 아파트 테니스장이다.
테니스 공을 담은 것을 보면 많이 본거다. 다름 아닌 마트에 있는 쇼핑카트이다.
유용하게 쓰는 것도 좋지만 마트 소유의 것을 이렇게 가져다 쓰다니 말이다.
어제도 이걸 이용해서 공을 주어 담는 것을 봤다.
사무실에서 두께가 다른 두개의 지갑 사진을 찍어봤다.
지갑에는 들어갈 것도 참 많다. 돈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카드,영수증,명함이 있다보니 지갑이 수첩이 되어버렸다.
다른 하나는 카드 명장, 약간의 돈이 들어가는 머니클립이다. 가볍고 좋은데 계산할때는 돈이 얼마 있는지 보이니 좀 그렇다. 아직 한국은 감추는 문화인가보다.
약국 앞에 있는 문구다. 약을 타기 위해 기다리다 보니 우린 왼발이 오른발보다 길다고 한다.
의학상식이라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가?
아파트에는 화단을 향해 후진 주차금지로 되어 있다.
당연이 안좋기 때문에 주차금지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하냐면 "바로 아침에 출근 시 빠르게 차를 뺄 수 있어 좋다"
후진으로 여러번 하지 않아도 좋으니 모두 이렇게 주차 해둔다.
나의 편리함 속에 나무들은 죽어간다는 생각은 아무도 안하나 보다.
지하철에 있는 광고판이다.
한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닐까? 아님 선진국이 되었는데 금연을 위해서 의사와 상담을 하지 않아서 일까?
하여튼 광고 문구는 맘에 들지 않는다.
구름도 이젠 보기 좋은 맑은 하늘이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면서 그늘에만 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다.
마냥 요즘 같으면 좋겠다.
폰카로 찍은 모습이다.
길가다 찍은 더 많은 사진들이 휴대폰에 있다. 아마 오늘도 이렇게 찍고 있을 듯 하다.
다음에는 또 다른 사진을 담아보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