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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혜민이가 들려준 일기 소식입니다.
요즘 한창 올림픽 열기가 심하다 보니 아이 눈에도 올림픽은 이슈인듯 합니다.
일주일에 몇번 쓰는 일기인데, 쓰고나서 이렇게 읽어주는데 그때마다 소개한다 했는데 이제 하네요. 올림픽 이야기는 지난주 부터 혜민이 입에서 오르내리더군요. 누가 금메달을 땄는데 처음에는 3등이었다가 1등으로 들어왔다등 집에가면 올림픽 소식을 전해주더군요.
근데, 요즈음 금메달 소식이 한가한가봐요.
아이도 아는 스포츠의 정신을 방송도 알았으면 합니다. 너무 메달에만 목말라 하지 않기를...


2008.8.20.
아무 메달이어도 괜찮습니다.
노력만하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요즘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 동메달을 금메달보다 많이딴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땅이 작기 때문에 많이 못 딴다고 아빠가 알려주셨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금메달을 너무 좋아한다.
나도 처음에는 금메달을 좋아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선수들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땀흘리고,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받는 상이기 때문이다.
동메달을 받아도 은메달을 받아도 우리들은 당신이 멋있습니다.

우리선수, 아니 우리나라, 대한민국 선수들은 이 전세계 사람들이 응원으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금메달을 따지 않아도 우리들은 열심히 응원할것이니 베이징에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 힘내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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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있는 부분은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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