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 말라고 하니 더 읽으려는 독자들 때문에 불온서적 책들은 호황이 일어났다.
호기심속에 책들 판매량은 꾸준하게 증가한다고 한다.
23권 불온서적중에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 하나 있다.
한홍구님이 지은 '대한민국사(총 4권)' 이다. 읽다 보면 심한 말도 있지만 어두웠던 역사에 대해서 사실대로 설명해 주고 있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주었던 책이다.
그 밖에 '나쁜 사마리아인들' 은 예전에 구매 해 둔 책인데 읽지 못했다. 다시한번 생각나게 한 책이다.
한국은 매년 공신력있는 곳에서 '추천도서 100위-50위-10위' 뽑는 경우가 많다. 공신력 덕택에 순위에 있는 책들은 판매량이 늘어난다고 한다. 꼭 필독서도 아닌데 학생들은 우선 읽게 되다 보니 문제의 소지도 있다고 하지만 매년 꾸준하게 추천도서목록은 나오고 있다.
출판사는 이런 순위에 올라가려고 노력 할거고 결국 이런 책 또한 상술에서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국방부 선정 불온서적 23선' 책은 국방부 덕에 때아닌 호황을 이루고 있다.
출판계에서는 가뭄 속에 단비처럼 고마운 불온서적 효과라고 한다. 온라인 서점에선 댓글 이벤트까지 할 정도 이다.
그렇다고 모든 책들이 잘 팔리는 것은 아닌듯 하다.
알라딘을 통해서 소개 된 내역을 보면 몇권의 책에서 두곽을 나타나고 있으며 나머지 책에서는 아직 인듯 하다.
- <나쁜 사마리아인들>
‘알라딘’에서는 1위, ‘인터파크도서’에서는 15위, 교보문고에서는 21위
평일 판매량이 5~10부에 불과했으나 불온도서 선정 직후 8월 1일 하루 판매량은 457권 - 고 권정생 선생의 <우리들의 하느님>
평일 판매량의 90배가 판매되는 등 판매가 급증 - 노엄 촘스키의 <정복은 계속된다>
판매 급증으로 재판 작업
인터넷에 올라온 네티즌 글을 보면
’좋은 책 추천해주신 국방부에 감사드립니다'
“촘스키의 글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읽어볼 참이다.”
[참고]국방부 선정 불온서적 23종 목록
- 북한찬양 분야 불온서적
01. 북한의 미사일 전략
02. 북한의 우리식 문화
03. 지상에 숟가락 하나-- MBC 느낌표 선정도서, 현기영 지음
04. 역사는 한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 비전향 장기수 허영철의 말과 삶
05.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06. 북한의 경제발전 전략
07. 통일 우리 민족의 마지막 블루오션
08. 벗
09.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 노암 촘스키 지음
10. 대학시절
11. 핵과 한반도
- 반정부.반미 분야 불온서적
12. 미군 범죄와 SOFA-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엮음
13. 소금 꽃나무
14. 꽃 속에 피가 흐른다-김남주 시선집
15.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16. 우리 역사 이야기
17. 나쁜 사마리안인들-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18. 김남주 평전-강대석 지음
19. 21세기 철학이야기
20. 대한민국사 - 한홍구 지음 / 한겨레출판
21. 우리들의 하느님 - 권정생 산문집
- 반자본주의 분야 불온서적
22. 세계화의 덫
23.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 삼성은 무엇으로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가, 프레시안 엮음
블로거 분들은 책을 어떻게 선정해서 읽는지 궁금하다.
필자는 관심주제를 정해놓고 정보를 모은다.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에서 '관심 키워드' 책을 수집하고, 온라인 서점을 통해 목록을 정리 해 둔다.
예을 들어 '직장인' '직업' '개인 브랜드' '미래-트렌드' 이었다가 또 다시 '결혼' '여자' '남자' '연예' '아이' 이런식으로 여러 주제를 하나로 묶는다. 읽다보면 서로서로 비슷한 것도 있어 책읽기가 수월하다.
그럼 좋은 책은 어떻게 고르는 게 좋을까?
좋은 책을 고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과연 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
책 속에 푹 빠져 살고 싶어!
1.시대를 넘어 삶의 가치를 구현하는 책, 고전을 읽어라
2.서점과 도서관에 자주 들려라
3.전문가들의 추천도서를 주시하라
4.저자나 역자를 주의 깊게 봐라
5.책의 디자인과 형식을 주목하라
6.자신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책을 고르라
책 속에 푹 빠져 살고 싶어!
1.시대를 넘어 삶의 가치를 구현하는 책, 고전을 읽어라
2.서점과 도서관에 자주 들려라
3.전문가들의 추천도서를 주시하라
4.저자나 역자를 주의 깊게 봐라
5.책의 디자인과 형식을 주목하라
6.자신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책을 고르라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래를 바꿀 파괴적 트렌드 10가지 (2) | 2008/08/21 |
|---|---|
| 곁눈질 하는 남자, 딱 걸리는 이유? (8) | 2008/08/20 |
| 불온서적 덕에 때 아닌 출판 호황 (6) | 2008/08/19 |
| 블로그 입소문은 질이 다르다 (10) | 2008/08/18 |
| 조선시대도 '책 읽어주는 사람'은 있었다 (2) | 2008/08/17 |
| 주민번호 사용목적은 '간첩 색출' 이었다 (15) | 2008/08/12 |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