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덕분에 책도 많이 읽게 되고 덕분에 책도 늘어나면서 같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혼자 읽는 것 보다 같이 나눠서 읽을 수 있다면 더 행복 하리라 생각 됩니다.
다시 <책나눔 - 1호> 을 발행합니다.
책나눔 취지는? 흥미롭게 읽었던 책을 같이 읽는다면 어떨까 고민해 봅니다. 책읽는 기쁨과 재미를 재미를 같이 나눌 수 있다면 행복할 겁니다.
처음에는 1권이지만, 1권이 2권되고, 2권이 3권 되면서 점차 늘어날 것으로 희망합니다. 소유가 아니라 나눔의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도 책을 통해 알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할건가? 블로그에 책이 없어진다면 그 때 멈출 것입니다.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책나눔 활동을 참여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블로그 포스팅 해서 하셔도 되고요? 아님 저에게 알려 주시면 대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혹, 저자분들도 싸인을 해서 독자분들에게 선물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그외 공유할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환영합니다.
첫번째 북크로싱 책은 <바보들의 심리학> 입니다. 5월달 출간 도서로 흥미롭게 읽었던 책입니다.
<학교에 편견이 판을 친다>
마기와 막스는 똑똑하고 에르곤과 마르타는 머리가 나쁘다고 선생님에게 귀띔해 주었다.
사실 교사의 기대가 학생의 성적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하기 위해 무작위로 선별했던 것이며, 실제로는 마기가 성적이 더 나쁘고 마르타는 상당히 머리가 좋다.
1년 후 성적을 확인해보니 기대가 현실이 되어 있었다. 마기와 막스는 훌륭한 학생이 되어 있었고, 에로곤과 마르타의 성적은 누가봐도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나?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 못하는 학생보다 기회를 더 많이 주었다. 똑똑하다고 생각한 아이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었다. '훌륭한 학생'에게 더 나은, 더 세분화된 피드백을 준 것이다. 즉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틀린 답을 말하면 야단을 치고, 맞는 답을 말하면 칭찬을 했다.
근데, 교사들은 공부를 못하는 학생에게도 칭찬을 하며, 실제 '좋은 의도에서 그렇게 한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이런 칭찬을 자신의 능력에 대한 평가절하로 받아들인다.
학교를 다닐 때 항상 선생님들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공부 열심히 해라" 말한다. 듣는 입장에 따라 정말 나에게 그런 말을 했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그냥 하는 말이겠지만 하지만 실제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자신에게 말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고 한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자신에 대한 편견중에 하나인듯 싶다.
"바보들의 심리학",
책나눔 O1호.
- 책 제목 : 바보들의 심리학 - 세상이 가르쳐준 대로만 생각하는 이들에게
- 저자 및 옮긴이 - 옌스 푀르스터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사람들의 무의식을 조종하는 이상한 심리, '편견'의 비밀을 파헤친다. 복잡하고 끈질긴 편견의 메커니즘을 일상적인 사례와 심리 실험들을 통해 설명한다. 편견은 '잘못된 엉터리 지식'이 아니라, "흑인은 노래(운동)을 잘한다", "남자는 수학에 강하고 여자는 언어에 강하다" 등 보통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평범한 심리다.
하지만 이렇게 작고 흔한 편견들이 불러올 수 있는 영향은 결코 작지 않다. 6세 이전까지 수학 학습능력에 아무 차이가 없던 여자 아이들이 자라면서 수학을 못하게 되는 것처럼, 성별, 나이, 직업, 취미 등과 관련된 수많은 편견들이 사람들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일생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편견은 편견을 갖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는다고 갖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 정신의 자연스러운 작용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책은 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부당한 편견을 극복할 것을, 우리를 바라보는 세상의 부당한 편견에 상처받지 않기를 '지혜롭게' 말한다.
책나눔 신청 방법 : 한주에 1권씩 진행 예정입니다. 월요일 오픈 후 수요일까지
- 신청기간 : 월요일 ~ 수요일 저녁 까지
- 신청방법 : 예전에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책서평(리뷰) 했던 것중에 하나를 골라 트랙백 걸어 주세요. 주제와 연관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 발표날짜 : 매주 목요일 발표 , 포스팅 내용 하단에 블로그 이름 발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선정기준 : 트랙백중에 흥미로운 것을 하나 선정해서 발표합니다.
- 주소요청 : 목요일 발표 후 비밀댓글로 주소 및 우편번호,연락처를 알려 주셔야 배송되며, 일요일까지 주소가 없을 경우 무효 처리 합니다.
- 배송비 : 배송비는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지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보들의 심리학> 책에 대해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흥미롭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트랙백 리스트 중에 1명을 뽑아서 목요일날 발표하겠습니다.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