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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4:37

토사구팽 당하는 이유가 '무능'해서가 아니라 '쓸모'가 없어서다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지만, 나가야 할 사람은 안나가고, 꼭 필요한 사람들은 나가고 없다.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은 싫어하지 않는 이유는 지시를 잘 따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업무능력도 뛰어난 직원들은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려다가 오히려 임원들에게 바른 말들을 자주하게 된다. 임원들은 이런 직원들을 좋게만 보지 않다 보니 오래 가지 않는다.

전에 맡았던 업무는 웹마스터 담당부서였다.
웹서비스와 같은 온라인을 통해 쇼핑과 광고로 돈을 버는 회사이다. 약간의 장애가 나도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관련해서 해결책은 미비했다.
해당부서에서 3년 넘게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대부분의 문제점들이 해결 되었고, 업무량도 대폭 줄어 들었다. 팀원이 12명이었던 것이 장애가 없다보니 6명으로 줄어들었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시스템 운영으로 인해 회사는 점차 인력조정을 하게 되었으며, 결국 저에게도 구조조정을 하게 되었다.

엔지니어 부서에 종종 일어나는 현상이다. 장애가 많다가 없어지게 되면 관련 부서의 존재감이 없어진다. 그럴 때 대비해서 적당한 일거리를 꾸준하게 만들어야만 존재가 가능하다.
가끔 서버도 죽고, 오류도 나고, 해킹도 당한다면 절대 사람 충원은 끊이지 않을 거다,


직장인의 경우, 아무리 이전에 유능했어도 어느 시점에서부터 할 일이 없어진 사람이 되어버렸다면 퇴출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너무 회사일에만 몰두 하다 보니 이처럼 다른 것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적절히 자신의 능력 개발을 조절해가면서 일을 하는것도 토사구팽을 당하지 않는 방법중에 하나다.

토사구팽 당하는 이유가 '무능'해서가 아니라 '쓸모'가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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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당하는 데는 다 이유 5가지>

첫번째, 자신의 능력을 믿지 말고 '쓸모'에 유의하라.
토사구팽 당하는 이유가 '무능'해서가 아니라 '쓸모'가 없어서라는 사실이다.
직장에서 보면 업무를 능숙하게 수행하지 못하는데도 멀쩡하게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다. 살려두는 데에는 다 쓸모가 있기 때문이다.
옛날의 왕들은 충신이라 해도 그의 발언권이 너무 커지면, 바로 간신을 불러들여서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


두번째, 토사구팽은 위험인자를 사전 제거하는 것이다.
반드시 윗사람의 자리에 위협이 되지 않더라도 다루기 힘든 것도 위험인자요, 아래사람들에게 신망이 깊어서 종종 그들을 대변하는 것도 위험인자다.

세번째, 비밀누설 방지용이다.
옛날 왕조 시대에는 이런 토사구팽이 많았다. 특히 왕의 비밀에 관계하면 한때 영화를 누리다 갑자기 제거되곤 했다. 기업에도 비밀은 많고 윗사람에게도 비밀은 많다.

네번째, 나누기 싫어서 벌어지는 토사구팽이다.
흔히들 동업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생은 함께 하지만 열매는 함께 나누기 싫어한다.  성과를 내기 이전에 과정에는 '성공'이라는 공동목표가 있기 때문에 지극한 신뢰로 맺어진 동지처럼 열심히 일하고 서로 돕지만 일단 목표가 달성되고 나면 누가 더 많이 가질 것인가로 다투게 되기 때문이다.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실수록 더 갈증이 난다.

다섯째, 남의 업적을 차지하려고 하는 토사구팽
오늘날 기업에서 윗사람을 잘못 만나면, 어떤 성과의 공이 결정적 기여를 한 아래사람보다 곁에서 지켜보고 감독한 그 윗사람의 업적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결정적 기여를 한 그 당사자에게는 정당한 평가보다 토사구팽의 위험이 따른다.


직장에서 이런 사람이 토사구팽 당한다.
하나는 너무 강직한 스타일의 인물로 문제를 바르게 보고 언제나 바르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다른 하나는 보스형 윗사람 밑에서 일하는 리더형 인물이다.  보스는 리더를 '써먹기 좋은 유능한 인물'로 생각하며 부린다.

위 자료는 <토사구팽 당하라> 책에서 발췌함.

인사담당자가 말한 퇴사한 직원에게 들은 퇴사 이유는 조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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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당하라 상세보기
김용전 지음 | 미다스북스 펴냄
전쟁터와도 같은 치열한 직장생활에서 생존하기 위한 40개의 자기경영 비법! 치열한 기업 현장은 전쟁터와 비슷하다. 살아남기 위해 무섭게 경쟁하는 기업 현장에서 비단 '남보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토사구팽 당하라』는 열심히 일하라는 이론적인 가르침에서 벗어나 직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존 법칙 40가지를 소개한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남과 다르게 하라, 조직과 개인의 비전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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