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럼 인터넷 신문이 대중화 되어서, 누구나 쉽게 인터넷 뉴스를 접할 수 있다. 아침 저녁으로 무료신문이 지하철 입구에 접할 수 있다.
과거에는 신문 하나만 봐도 흥미롭고, 재미있던 시절이다. 그러나 지금은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내게 맞는 필요한 기사를 검색해 봐야 한다. 또한 신문의 신뢰성이 상실 되고 있어 한번 더 살펴봐야만 한다.
요즘처럼 어떤 신문을 봐도 다 붕어빵 같은 콘텐트를 제공한다면, 신문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미디어 시대는 콘텐트의 시대이다.
언론학자 맥루한은 '미디어는 메시지다' 다른 말로 '미디어는 콘텐트가 핵심이다'
대중화 시대엔 붕어빵 같은 콘텐트도 별 지장 없이 소비됐다. 그러나 개성이 강조되는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개별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각양각색의 콘텐트를 제공해야 선택을 받을 수 있다.
상-중-하층, 좌파와 우파, 여성과 남성 등을 차별화된 콘텐트로 공략해야 한다.
<젊은 신문 독자 사로잡을 방법은?> - 매일경제
신문이 단순한 정보전달자에서 벗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급자`로 변해야 하며 또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일방적으로 신문 수요자에게 뉴스를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신문 수요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양방향 소통 구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한국 신문이 겪고 있는 위기의 본질은 무엇보다도 저널리즘의 질에서 기인한다.
한국 신문의 콘텐트가 질적 차별성도 없고, 타 매체와의 경쟁력도 뛰어나지 못한다.
"한국 신문은 차별성 없는 붕어빵 판형과 콘텐트가 문제" 라고 극단적으로 평가내리고 있다.
지금의 한국 신문은 '자전거' 와 같은 경품경쟁으로 상징되고 있다.
신문이 기록자의 역할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정부나 기업의 발표 혹은 기록 기사는 최대한 적게 게재하고 독자에게 유용하고 필요한 뉴스와 정보를 강화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종이나 단독 보도가 많아야 하고, 뉴스의 시제는 어제 20%, 오늘 30%, 내일 50% 인 넥스트로 구성된 전망 기사가 위주로 해야 한다.
웹2.0 시대엔 오히려 기존 신문 저널리즘의 혼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차별화를 위한 차별화' 아니라 독자에게 유용하고 가치있고 깊이 있는 뉴스와 정보 생산으로 차별화해야 신문 저널리즘의 특징을 살릴 수 있다.
웹2.0 시대 언론 기업의 생존은 광고 수익이 키를 쥐고 있다.
웹상에선 개별 기사 하나하나에 광고가 붙는다. 뉴스나 정보의 경쟁력에 따라 광고가 붙는다는 것이다. 광고주가 광고를 집행할 개별 기사를 찾게 된다.
웹에서 기사를 읽고, 스크랩하고, 퍼가고, 공유하기 때문이다.
어떤 콘텐트를 생산하고, 어떤 플랫폼을 확보하고, 어떻게 매개할 것인가에 따라 미디어 기업의 미래가 결정 된다.
뉴스조직도 거대하고 효율적인 광고 네트워크로 발전해야 한다. 광고에 대한 이해와 비즈니스를 염두에 두고 저널리즘 활동을 하란 설명이다.
신문의 웹 2.0 전략, 유저와 소통
미국 신문의 95%가 자사 웹사이트에 독자 블로그를 적극 유치중이다. 웹2.0 시대 독자의 참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독자뿐 아니라, 유명 CEO, 기자의 블로그 활동도 활발하다.
또한 기자들은 블로그를 통해 독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구현하고 있다.
미국 신문 93%는 독자가 기사나 칼럼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국내도 어느정도 따라가고 있지만 보완이 필요하다.
위 내용은 <웹2.0시대의 미디어 경영학> 책에서 발췌함.
웹2.0 시대의 미디어는 독자와 소통을 통한 콘텐트 제작이라고 한다. 아무런 소통없이 그들만 전유물이 된다면 아무도 찾지 않는 미디어가 될 것이다.
신문을 죽이는 10가지 방법위 기사는 “멀티미디어 시대 중심에 신문이 있다” 발췌반대로 ‘신문을 살리는 방법’
- 정치인들의 비위 맞추기
- 질낮은 인쇄
- 위험 회피
- 능력없는 편집간부 계속 기용하기
- 기자들에게 낮은 임금 지급
- 혁신 거부
- 돈 나오는 조직 매각
- 기적을 기대하기
- 긴 기사
- 광고주에게 거짓말하기 등이 있다.
- 문제를 일으켜 신문을 팔아라
- 독자가 미소짓도록 하라
- 훌륭한 기사를 쓰라
- 초(超 )지역적 기사를 발굴하라
- 통합하라
- 말보다는 행동을 하라
- 저널리즘을 최우선으로 하라
이전 포스팅 한 자료들
- 2008/03/29 - 웹2.0 시대의 미디어 경영학은 어떨까?
- 2007/06/18 - 한국인은 TV를 죽일 것이다 / '미디어 대충돌' 책소개
- 2007/03/12 - 신문 읽기 때론 재미있다.
- 2006/10/08 - '신문도 TV도 죽었다'. 뉴미디어 대충격
- 2006/04/20 - 세계 상위 10대 국가의 신문 구독율
- 2006/04/15 - 신문의 파워 및 신문스크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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