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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7:41

웹2.0 광고, 'PUSH' 가 아니라 'PULL' 이다

블로그를 통한 전달력은 점차 증대해서 소비자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기존 매스미디어와 전문가들이 주였던 것에서 이제는 블로그에서 취득하고 있다. 상품을 구매하고자 할 때도 실제 경험을 통해서 얻는 객관적인 정보를 가진 블로그에서 얻고 있다. 

이 책은 웹2.0 시대, 미디어와 전문가에 맞쳐져 있던 마케팅이 아니라 정보발신의 핵심인 블로거를 참여시키므로서 소비자들에게 설득하는 방식이 '인플루엔서 마케팅'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플루언서(influencer) - ...에게 영향을 끼치다. 감화를 주다.
'다른 이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변화를 유도하는 사람' 이라는 의미를 지닌 신어다.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
영향력을 갖춘 단 한 사람에게서 발신된 정보가 최종적으로 30만, 50만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움직인다. 바로 이것이 인플루엔서 마케팅의 파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논의되는 3가지 유형의 인플루언서 (책에서 발췌)


책에서 언급한 인플루언서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 '매스미디어' 영향력 =  신뢰성 X 사회성
    매스미디어는 파급력이 크고, 사회적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 '프로페셔널 인플루언서' 영향력 = 신뢰성 X  전문성
    특정 영역에 대한 식견이나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다른 이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 '개인 인플루언서' 영향력 = 신뢰성 X 친근감
    취미나 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블로그에 글을 쓰기 때문에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대일로 대화라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마치 친구나 동료가 쓴 글을 읽는 느낌을 받는 것이다.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인플루언서에게 연출된 상황이나 상품정보를 일방적으로 강요해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반감을 사게 되어 역효과를 날 위험이 크다. 중요한 것은 공감, 관심, 참여를 유도하려는 태도다. 즉 'PUSH' 미는 것이 아니라 'PULL' 당기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인플루언서 영향력은 '중립적 입장' 과 그로서 발생하는 '높은 신뢰성' 에서 부터 시작한다.
인플루언서가 지닌 힘의 원천은 '신뢰성' 이다. '중립적인 미디어, 전문가, 블로거가 하는 말이라면 신뢰할 수 있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들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결국 이런 신뢰성이 떨어지고, 공감하지 않고, 강요하는 마케팅 방식을 버리고 웹2.0 방식에 맞게 발상이 전환 되어야 한다.

기존의 마케팅 방법-광고, 매장 프로모션등은 발상의 전환 없이는 실패하게 된다.
아래 내용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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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 가 아니라 'PULL' 이 발상의 전환 포인트 (책에서 발췌)


  • 연출된 상황이 아닌 공감

    연출된 상황이 발각되면 기업의 이미지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서뿐만이 아니라 거짓말을 좋지 않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인플루언서를 끌어들이는 활동에 연출된 상황을 사용하는 것은 금기사항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공감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은 소비자의 입장을 배려하고, 인플루언서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해야 한다.

  • 상품정보보다는 관심사항

    중립적인 인플루언서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상품의 정보에만 중점을 두어서는 안된다.
    상품이 가져다주는 편익만을 일방적으로 발신하는 것이 아니라 인플루언서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강요보다는 참여

    혹시 물건을 판매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사람이 많다. 강요형 판매구조가 성공을 거둘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인플루언서는 자주성이 있어 무언가를 강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강요가 아니라 즐거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인플루언서를 끌어들일 때 잊어서는 안 되는 사실이다.

3가지 내용은 인플루언서를 움직이기 위한 기본자세이다.

지금의 블로그 마케팅은 중립적입장도 지킬수 없고, 신뢰성도 가질 수 없다 보니 둘다 실패하고 있다. 둘다 윈윈 할 수 있고 멀리 볼 수 있는 방향으로 간다면 국내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 잘 되지 않을까 싶다.

위 내용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책에서 발췌함.

이 책은 기업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업체담당자가 읽으면 도움이 될듯 하다. 블로그중에서도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 8점
혼다 테츠야 지음, 박영숙 옮김/경영정신(작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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