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이 다른 이성을 만난다고 하면, 어디까지 이해 할 수 있을까?
여러 명이 같이 만날 경우 술자리 정도, 둘만이라면 커피숍에서 대화정도, 그 이상이라면 불쾌할 듯 하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경우 어디까지 허용할수 있나요?
- 인사
- 일상대화
- 전화로 상담
- 선물
- 함께 차를 마심
- 영화
- 식사
- 술
- 손 잡기
- 키스
- 성행위
이런 질문을 남성과 여성에게 해봤다. (일본의 사회심리학자인 스가하나 연구결과이다.)
연인의 바람기, 어디까지 허용할까?
남녀 모두 애인이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인사나 대화 등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그 이상의 행동에서는 불쾌감을 느낀다.
상대가 다른 이성과 전화로 잡담을 나눈다든지, 함께 차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기분이 썩 좋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밖에 영화를 본다든가, 선물을 준다는 것은 여성이 민감하게 반응 한다.
용납 못하는 행동은? 손을 잡는다든지, 키스, 성행위 등이다.
남성의 경우 발각 되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점수별 행동 범위이다.
- 3.5~4 점 : 게의치 않는다.
- 3~3.5 점 : 허용하지만 기분은 좋지않다.
- 2~3 점 : 때에 따라 다르지만 참을 수 있다.
- 1점대 : 도저히 허용할 수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이성과 만나 어떤 행동을 하는 것까지 허용할까? 질문에 대한 응답 그래프이다.
인사와 대화 정도만 가능하다고 한다. 남성-여성 모두 손잡기, 키스, 성행위는 용서 못한다.
아래 그래프는 동일한 항목에서 "애인 이외의 멋진 이성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애인에게는 절대 발각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느 선까지 행동이 가능합니까?" 질문을 통해서 얻은 그래프이다.
여성의 경우 그러한 행동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주도적이었으나, 남성의 경우 발각만 되지 않는다면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여성의 경우 그러한 행동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주도적이었으나, 남성의 경우 발각만 되지 않는다면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여성은 상대방과 자기에게 모두 공평하게 엄격하지만, 남성은 자기에게는 매우 관대한 편이라는 결론이다.
어머니가 반대하는 딸의 연애나 결혼은 그 결말이 좋지 않다.
아버지가 반대하는 연애나 결혼은 별 문제가 없지만, 어머니가 반대하는 딸의 연애나 결혼은 그 결말이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절대적이지는 않다)
어머니는 같은 여성이기 때문에 이성으로서 남성을 보는 눈이 아버지보다는 더 정확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어머니가 반대한 경우 이후 어머니와 딸과의 관계가 아무래도 소원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연애관계나 결혼 관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연애를 한 단계 발전시키려면 어둠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인간은 누구나 어둠 속에서 공보를 느낀다. 옆에 앉은 사람은 심리적으로 의지를 하게 된다.
어 둠 속에 있다는 공통점이 두 사람의 심리적인 유대를 강화시켜주는 것이다. 또한 어둠은 사람들의 심리적인 방어기제를 약화시키는데, 심리적인 방어가 무너지면서 곁에 있는 사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심리 상태가 된다. 모든 것을 가려주는 어둠의 속성상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났다는 안도감을 느끼고 자연스레 신체적 접촉으로 발전하게 된다.
남자를 차본 적이 있는 여성들일수록 내로라하는 바람둥이에 걸려든다.
제아무리 바람둥이라도 자기한테만은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자기보다 모자란 여성이나 바람둥이에게 당하는 것이고, 자기는 전혀 다들 거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이처럼 사람들은 비혈실적인 정도로 자기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런 긍정적인 착각은 성공 경험을 거듭하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진다.
오래 연애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다.
연애가 오래가는 사람들은 문제가 된 원인을 모두 자기에게서 찾는다. 자기가 잘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해 상대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오히려 더 잘해주려고 노력한다.
연애를 오래 하고 싶다면 상대의 평소 행동을 눈여겨볼 필요개 있다. 뭔가 잘못되었을 때 자기 탓을 하는지 남의 탓을 하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상대가 자주 다른 사람 탓을 하고 핑게를 잘 댄다면, 그 연애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반면 오래가지 않는 사람들은 문제 원인을 상대방 탓으로 생각한다. 설사 자기가 잘못해서 문제가 발생해도 절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놓고 상대방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고 비난할 뿐이다.
예쁘다고 항상 이득만 보는 것은 아니다.
외모가 예쁜 여성이 남성에게 비난이나, 상처를 주게 될 경우, 예쁘지 않은 여성이 말한 경우보다 더 심한 타격을 받는다고 한다.
외모가 예쁘지 않은 여성이 경우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예쁜 여성의 평가를 할 때에는 칭찬인지 비난인지 상당히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책은 남성과 여성, 연애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실었다. 젊은 연인이라면 책을 읽게 된다면 연애를 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사회심리학에 관심이 있거나, 젊은 연인들이라면 흥미로울 것이다.
위 내용은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지난 26일 저자 이철우님과 강남에서 만났다.
책 출간 이전에 블로그로서 알게 되어서 그런지 대화도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
저자이기도 하고, 블로그 운영의 잇점은? 블로그에 글을 제공하면서 독자와 소통을 했고, 덕분에 책 출간 후 책 홍보도 만족했다고 한다.
블로그 덕분에 책 인지도가 좋아졌고, 앞으로 2권 정도 출간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책 출간 이전에 블로그로서 알게 되어서 그런지 대화도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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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이철우님 블로그 - 유멘시아(http://ument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