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손미나의 여행이야기' 북세미나 행사를 했다. 가까이서 손미나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일본 여행에서 겪게된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좋았다.
아나운서 생활을 10년동안 하면서 너무 늦은것 아닐까? 한적도 있는데 뭔가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늦은다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한 스페인 여행기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지금이 중요하다' 알게 되었다.
<'태양의 여행사' 책속에서>
인생은 내가 스스로 선택한 길을 따라가며 하나의 커다란 퍼즐을 맞추듯 완성해가는 여행이다. 어떤 길을 선택해서 갈 것이냐 하는 것도 내게 달렸고, 그 길을 어떻게 가꾸느냐 하는 거서도 전적으로 내게 달렸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끼는 것이 여행이라더니 여행을 하면 할수록 보고 싶은 것이 많아지고 가야만 하는 곳이 늘어나 이제는 아예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하며 글을 쓰겠다고 선언을 해버렸다.
내 마음을 진정으로 설레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았고, 다른 일을 하다 나마은 시간에 하지 않고 나의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붓고 싶어 새로운 길을 택했다. 그리고 내 인생의 여행에서 또 다른 대륙을 찾아 나서는 기분으로 그 첫 여행을 떠났다.
여행 작가 '손미나'가 말한 여행이야기
- 책은 자기에 대한 적기 때문에 '거울'이라 할 수 있다. 여행도 하다보니 나를 볼 수 있는 '거울'과 같다.
- 여행의 즐거움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여행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은 아름답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 여행은 사람을 성장시켜주고 자기를 알게 해준다.
- 여행을 하기전에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해외 여행이면 예방주사 등등, 현지에 가서는 대사관 등을 챙겨서 정보를 얻고 꼭 하지말라는 행동들은 자제해야 한다.)
- 여행을 한층 즐겁게 보내려면, "갈때는 고민을 놓고 가라. 여행지에서 보고 느낀 것도 그곳에 두고 가라" 여행을 하면서 고민을 갖고 한다면 즐겁지 않을 거다. 돌아와서도 그 때 생각만 한다면 아무일도 안 될 거다.
- 여행은 혼자 다녀라. 여행을 통해 친구와 싸우거나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될때도 많다. 그럴듯 진정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혼자 다녀라
- 여행과 관광은 다르다. 보는 것이 아니라 체험과 그곳을 이해하고 오는 것이다.
첫번째 하필이면 도쿄 여행은 선택했나?
10년 동안 여행책을 내기로 했다. 첫번째로 도코로 잡았다.
첫번째 여행지로는 모든 조건이 반대되는 곳을 시험해 보고 싶었으며, 언어적인 부분, 너무 가까워서 다 알것 같은 곳 등등
손미나는 2개 국어(스페인어, 영어)는 할 수 있다.
일본어는 인사정도만 한다고 한다. 여러 고민을 하면서 첫번째 여행지로 일본 도코를 선택했다.
2번째 여행지는 아르헨티나이다.
얼마전에 아르헨티나 여행지를 다녀왔다.
책속에 손미나씨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