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걸려들다
삼성은 콩고의 휴대폰의 부품으로 사용되는 콜탄을 구입하기 위해서 거래를 시도했다. 당시 콩고에서 콜탄의 외부 유출은 금지되어 있고 콩고 반군의 통제를 받고 있다. 그런 제품의 대해서 불법 거래를 시도하려는 것을 이메일 증거를 제시했다.
맥도날드의 해피 밀 인형 플루토
하청 공장에서 12~13세 어린이들 100명이 일한다. 이들은 나이를 실제보다 더 높게 기입힌 신분증 위조를 하며,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어린이들을 감금해 놓고 일을 시킨다.
보통 하루에 15시간,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한다. 바쁘면 일요일까지 일을 한다. 사회보험과 의료보험 혜택은 없다. 이런 일은 '해피 밀' 제품에 대한 중국의 하청업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하루8시간 노동에 대한 임금은 약 1.49유료 받는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셔츠 제작 업체
매일 12시간씩 쉴새없이 일을 한다. 1시간 안에 80장의 티셔츠를 만들어내야 하며, 끝내지 못한 사람은 퇴근시간이 넘어서도 초과근무 수당 없이 일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일당은 없다.
지역은 엘살바도르이며, 하루 임금은 5유로인데, 구내식당의 식대로 하루에 2.55유로를 지불한다.
어느날 차비가 부족해 걸어서 출근하느라 지각하는 바람에 해고당했다. 나머지 입금은 받지도 못한 채 말이다.
맥도날드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일어난다.
4시간마다 이 지구상 어딘가에서 새로운 맥도날드 지점이 문을 연다. 2000년도 기준으로 약 3만 개 지점, 118개국 분포 되었다.
전 세계에서 고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13억 마리의 소들이 키우고 있다. 이런 소떼들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다. 85%가 동물사료 생산 때문에 발생하며, 되새김동물에 속하는 소가 되새김질하는 과정에서 트림과 함께 배출시키는 메탄가스가 온실효과의 원인이 된다.
"보통의 소 한 마리가 트럭 한 대 분량의 온실효과를 나타낸다" 라고 말한다.
과거 맥도날드는 유전자 조작 콩이 닭들의 사료로 쓰이고 있었으며, 이렇게 키워진 닭들의 고기가 나중에 치킨 맥너켓과 맥치킨버거로 팔려나갔다. 2001년 4월 부터는 쓰이지 않는다고 한다.
약품이 너무 비싸서 매일 아프리카에서는 에이즈로 5천 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에이즈는 1,2차 세계대전 당시의 총 사망자 수보다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001년말 이미 500만 명이나 에이즈에 감염되었다. 매일 1700명 정도의 사람이 감염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중 신생아는 200명이나 된다.
이 지역에는 병원과 의사가 부족하고, 약품도 없다.
약품이 너무 비싸서 아프리카의 가난한 사람들은 사용 할 수가 없다.
한달 수입 25유로, 약값은 800유로 이상임
그 밖에 이 책을 낼 초판(2001년)에는 '악덕기업 명단' 중 3위권에 드는 기업으로 바이엘, 토탈피나엘프, 맥도날드를 꼽았다. 개정판(2003년)에서는 1위는 바이엘(의약품), 2위는 엑슨모빌(석유), 3위는 마텔(바비인형)이다.
이런 악덕기업 및 책에서 소개한 기업에 대해서 소비자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의식 있는 쇼핑, 소리 높여 항의하기, 정치적 참여 등을 내세운다. 제품을 구매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함께 모여서 소비자의 권력을 찾으라고 한다.
이 내용은 '나쁜기업' 책에서 발췌...
![]() | 나쁜기업 - ![]() 한스 바이스.클라우스 베르너 지음, 손주희 옮김, 이상호 감수/프로메테우스 거 대 재벌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고발한다! 『나쁜 기업』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들의 뒤에 숨겨진 그늘을 조명하고, 거대재벌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아디다스, 알디, 바이엘, 맥도날드 나이키, 지멘스 등 인기 브랜드업체들이 비인간적인 노동착취와 어린이노동, 전쟁, 환경파괴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고 있다고 고발한다. 이 책은 50개 사가 넘는 유명 브랜드회사들의 실태를 생생하게 밝혀내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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