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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직장상사와 직원간에 갈등이 많은 회사는 발전가능성이 없다. 서로간의 불신으로 인해 업무가 효율적이지 않으며 그로인해 조금씩 썩어간다.

내부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내부에서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새로운 인재를 찾아서 자신만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려한다. 그로인해 불신은 더 커져만 간다.

이처럼 직장 내에서 문제점들을 다른 곳에서 찾고자 하는 경영자(=왕토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화다.  얼마전 읽은 책 서두에 소개된 내용으로 읽고 난 후 전에 다녔던 회사에 직장 상사를 보는 듯 했다. 대부분의 기업경영자가 이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책에서  '사자가 되고 싶은 왕토끼' 요약해서 일부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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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날 토끼 마을에 왕토끼가 있었다. 평소 토끼들을 제대로 이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보니 자신에게 뭔가 다른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시점에 사자가 마치 천둥과 같은 목소리로 수많은 암사자들을 일사불란하게 이끌고 있는 것을 보고 사자의 털과 목소리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왕토끼는 사자의 모습과 목소리를 흉내냈으나 그렇다고 해서 토끼들을 이끄는 데 어려움은 과거보다 더 힘들었다.

결국 왕토끼는 사자에게 가서 물어보기로 했다. 사자와 같은 목소리를 터득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사자와 같은 목소리를 터득한다면 동물의 왕이 될 수 있고, 토끼들을 제대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근데, 사자의 생각은 아주 달랐다.
" 내가 이 목소리로 암사자들을 통솔 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사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토끼를 이끌 수 없다. 그것은 네가 사자를 이끌 수 없는 이유와 같다. 네가 토끼들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너는 완전한 토끼가 되어야 한다."
"네가 어떻게 하면 훌륭한 왕토끼가 될 수 있는 지는 누구도 아닌 네가 함께 생활하는 토끼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괜히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들에게 다가가서 직접 물어보아라.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가슴 깊이 들어라?"

왕토끼는 현재의 문제 해결책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한다. 여기서 왕토끼는 기업의 경영자를 뜻한다.
많은 기업의 경영자는 직원들과 소통이 거의 없다. 소통의 부재로 인해 서로간의 입장차이가 많이나지만 조율 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결국 서로가 서로를 믿지 않는다.


왕토끼는 왜 사자의 목소리를 가지려고 노력할까?
이건, 사자의 멋진 목소리를 가지면 토끼들이 자신을 따르지 않고는 못 배길 거라고 생각한다.
비슷하게 기업의 경영자도 외부에 유능한 해결책을 가져온다면 통할 거라고 생각한다. 막상 그걸 가져와서 도입해 보면 직원들은 따르게 되지 않는다.

문제 해결 방법은 어떻게?
왕토끼도 사자에게 들었던 내용처럼 토끼들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완전한 토끼가 되어야 하며, 같이 생활하는 토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그들에게 귀 기울여 가슴 깊이 들으라고 말한다.
기업의 경영자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을 하고, 진심으로 귀기울이다 보면 충분히 답을 얻을 수 있다.


어떤 문제든 간에 문제의 해결책은 어느 곳도 아닌 바로 그 문제가 존재하는 곳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앞 부분에만 책을 어떤식으로 풀어갈 지 우화로 소개 했다. 책 제목은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이다. 직장에서 팀장이나 상사, 경영자 등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관리자가 잘못 생각하는 착각들
 : 경영자와 직원의 소통 부재로 발생하는 여러가지 착각들

  • 착각1 :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직원들이 당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확률은 5퍼센트에 불과하다. 열번 말하기 전에는 한 번도 말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 직원들은 못 알아듣고도 고개는 끄덕인다.
    당신이 강조하고자 하는 말은 두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하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원칙이어야 하며, 다른 하나는 직원들에게 매우 단순하고 쉽게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 착각2 : 회식을 하면 침체된 분위기가 좋아진다.
    회식! 직원들의 70퍼센트가 싫어한다. 직원들에게는 회식도 일이다.
    리더는 술기운에 흐느적거리며 주정을 하고 술기운을 빌어 서로 친한척하는 직원들을 보며 비로소 조직의 분위기가 제자리를 잡았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바쁜 시간을 쪼개 직원들에 대한 자신의 책무를 다했다는 착각에 사로잡힌다.
    해답은? 직원들과 일대일로 수시로 만나라. 날 잡아서 한꺼번에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 착각3 :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
    당신은 정작 직원들에 대해서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
    러더들은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정작 사람을 알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별로 하지 않는다. 사람을 파악하려고 해서는 더더욱 어려워진다. 사람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이해되어야 하는 존재이다.

  • 착각4 : 물질적인 보상은 직원들을 열심히 일하게 한다.
    직원들이 당신에게 진짜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물질적인 보상으로는 직원들을 영원히 만족시킬 수 없다. 일시적으로 만족을 제공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게 된다.
    인간이 단순한 경제적인 존재가 아니라 사회적-심리적 존재라는 매우 중요하며, 조직 생활을 하는 이유는 단순한 돈을 벌기 위해서라 보다는 조직 생활 자체에서 기대하는 뭔가가 있다는 의미 이다.
    직원들이 필요한 네가지 욕구는?
    신뢰 관계 형성의 욕구,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 원하는 일을 하고자 하는 욕구,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 등이다.

이밖에 경영자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착각들이 많이 있다. 그런 착각 속에서 벗어나야만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다.


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 8점
박대현 지음/웅진윙스
부 하직원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상사들이 알아야 할 진실! 당신이 매일 보는 부하직원의 겉모습, 전부 진실이 아니다. 부하직원에게 존경받고 싶다면 지금 당장 착각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은 존경받는 상사, 또는 존중받고 싶은 부하직원들을 위한 책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상사와 직원들 사이의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본문은 직원들의 동기유발, 권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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