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은 <문장기술> 이며 저자는 중앙일보 '우리말 칼럼' 으로 연재를 했었다.
블로그 운영이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글을 쓰는데 어려움이 많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늘 첫줄부터 망설여진다. 다른 블로거를 만나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동안 준비해둔 재미있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고자 해도 막상 글을 써 내려가고자 하면, 말로 표현은 쉬운데, 글로는 쉽지가 않다.
고급 문장으로 써야 한다는 부담도 있고, 오타도 여럿 보이다 보니 얼마가지 않아 멈추고 말아버린다. 늘 이런 생각 때문에 글을 쓰는데 시간 소요도 많고, 글도 매끄럽지 못하다.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글쓰기를 잘하려면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자주 쓰다보면 늘어난다고 하지만 꼭 정답은 아닌듯 하다. 어느 정도 타고난 것도 있고, 노력도 많이 필요하다.
때론 책의 도움을 받아서 나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번에 읽은 책 <문장기술>, 읽기 전 보다는 글쓰기 능력이 20% 정도 향상된 느낌이 든다.
책저자는 초보자들이 실수 하는 잘못된 글쓰기를 지적해 준다. 불필요한 조사등으로 문맥을 망가지게 하는 것을 고쳐주고 있다. 글을 잘쓰고자 한다면, 말을 하듯 줄줄 써 내려가라. 그런 후 다듬는 작업을 하면 된다.처음부터 좋은 문장을 넣어서 써야 하는 부담 때문에 고민 부터 하게 된다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문맥도 매끄럽지 않게 될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 요령
- 두려움을 떨쳐 버려라 - 글을 쓰고자 하면 어디서 부터 써야 할지 고민이다. 좋은 문장을 넣어서 잘쓰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첫줄부터 써내려가지 못하는 거다.
- 말을 하듯이 줄줄 써 내려가라. 그런 후 다듬는 작업을 하면 된다 - 처음 부터 완전한 글을 쓸 수는 없다. 머리속에 생각나는 대로 자연스럽게 적어 내려가라. 잘 쓰든 못 쓰든 상관없이 생각한 대로 적고 봐라. 그 다음 다듬는 작업을 하면 된다.
- 글쓰기, 결국은 문장력이다 -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끝까지 읽어 내려갈 수 있게끔 구성하는 능력을 문장력이라고 한다.
문장력이 있는 사람의 글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물 흐르듯 부드럽게 굴러가고, 읽는 사람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쏙쏙 와 닿는다.
복잡한 이론을 배제하고 알기 쉽게 정리한 문장의 십계명이다.
-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라.
- 중복을 피하라
- 호응이 중요하다.
- 피동형으로 만들지 마라
- 단어의 위치에 신경 써라.
- 적확한 단어를 선택하라
- 단어와 구절을 대등하게 나열하라.
- 띄어쓰기를 철저히 하라.
- 어려운 한자어는 쉬운 말로 바꿔라.
- 외래어 표기의 일반원칙을 알라.
현재처럼 반도체 가격이 아주 불안정한 상황에서 다른 파트너를 찾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기 때문에 기존 업체와의 제휴 협상에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도 이런 실수는 끊이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은 수업시간에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수업시간에 놓치면 따라오기 힘들다.
더 정확하게 말을 만들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하게 된다. 문장이 길어지기도 하고 오히려 읽는 사람에게 혼동을 주게 된다.
읽어 내려가면서 느낀 점은? 글쓰기 훈련이 제대로 되지 못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부족했으며, 책을 통해 하나씩 고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문장을 쓰다 보면 의미를 강조하고자 '아주' '정말' '많은' 등 수식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문장이 늘어지고 읽기도 불편해지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한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한다" 은 식으로 같은 단어를 반복 사용하면서 문장을 볼품없이 만들게 된다. "어떤 경우에는 ~ 한 예가 있으며, 이때는 ~한다" 로 바꾸어야 한다.
글을 쓰다 보면 자신감이 부족하다 보니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등으로 쓰게 된다.
이때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써서 분명하게 의미를 전달해야 한다.
단어의 의미 파악이 부족하여, 잘못된 단어가 쓰여질 때가 많다. 이런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사전을 찾는 습관을 길러여 한다.
(예: 안주 일절 -> 안주 일체, 외상 일체 사절! -> 외상 일절 사절! , 결제나 결재 등)
그외 띄어쓰기 부족으로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력이 부족하다.
정답은...more..
지금도 이런 실수는 끊이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은 수업시간에 다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수업시간에 놓치면 따라오기 힘들다.
정답은 ..more..
더 정확하게 말을 만들다 보니 이런 실수를 하게 된다. 문장이 길어지기도 하고 오히려 읽는 사람에게 혼동을 주게 된다.
읽어 내려가면서 느낀 점은? 글쓰기 훈련이 제대로 되지 못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부족했으며, 책을 통해 하나씩 고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문장을 쓰다 보면 의미를 강조하고자 '아주' '정말' '많은' 등 수식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문장이 늘어지고 읽기도 불편해지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한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한다" 은 식으로 같은 단어를 반복 사용하면서 문장을 볼품없이 만들게 된다. "어떤 경우에는 ~ 한 예가 있으며, 이때는 ~한다" 로 바꾸어야 한다.
글을 쓰다 보면 자신감이 부족하다 보니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등으로 쓰게 된다.
이때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써서 분명하게 의미를 전달해야 한다.
단어의 의미 파악이 부족하여, 잘못된 단어가 쓰여질 때가 많다. 이런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사전을 찾는 습관을 길러여 한다.
(예: 안주 일절 -> 안주 일체, 외상 일체 사절! -> 외상 일절 사절! , 결제나 결재 등)
그외 띄어쓰기 부족으로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력이 부족하다.
책에 내용들은 필자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들이 많았다. 몇몇 지인들에게도 강추했다.
글쓰기에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채워줄 수 있었다.
![]() | 문장기술 - ![]() 배상복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 현 재 [중앙일보] 교열부 차장대우이며, '우리말 바루기'란과 기자포럼 '우리말칼럼'란을 연재하고 있는배상복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서. 다양한 예문과 그에 따른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커다란 지식과 글재주가 없어도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문장의 십계명'은 막연하게 글쓰기에 두려움을 느꼈던 사람들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사성을 곁들인 '우리말 칼럼'은 우리말 실력과 문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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