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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아이의 관계, 깍아 내리(성질대로 이야기하)는 메시지로 대화를 하게 된다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런 대화는 평소에 아이랑 대화를 나누면서 벌어지게 되는데 평소에는 그걸 느끼지 못하는데 아이에게는 서서히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부모를 신뢰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어져서 문제아로 커갈 수 있다.

어제 병원에서 겪은 상황이다.
다쳐서 급하게 병원을 갔었다. 이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나-메시지> 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다 보니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포기 하고  <평소대로 큰소리로... 너 하고 싶은데로 해봐! > 라고 할때는 더 심각한 상황으로 가 버리는 거다. <나-메시지> 로 이야기 할 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할려는 의지는 보였던거 하고는 차이가 많이 났다.


아이와 효과적으로 상대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너-메시지가 아닌 나-메시지'로 전달하는 거다.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거나 잘 대해주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부모의 감정 또는 상태를 아이가 알 수 있도록 적합한 대화를 나누라는 거다.


아래 2가지안은 피곤해서 아이와 함께 놀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림을 그려봤다.
(예제안은 책을 토대로 꾸며 봤다. 아래 그림은 책에 나온 것을 그려서 올린 것임)


1안: 너-메시지


휴일에 일어난 아빠와 아이의 대화
아이 : 아빠! 나하고 놀아줘!
아빠 : 아빠좀 귀찮게 좀 하지마! 피곤해!
아이 : 아빠는 맨날 피곤하다고만 해!
아빠 : 늘 언제 그랬니?  근데 숙제는 하고 그러니?
아이 : 다했어!
아빠 : 정말이야? 그럼 책이나 읽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메시지' 대화를 하게 되면 자기를 방어만 하다 보니 서로를 공격하는 말다툼으로 끝나게 된다.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기 보다는 너무 완벽하게 보이고 싶기 때문에 자주 발생하게 된다.


2안: 나-메시지


휴일에 일어난 아빠와 아이의 대화
아이 : 아빠! 나하고 놀아줘!
아빠 : 아빠가 너무 피곤해서 놀고 싶지가 않아.
아이 : 그럼 이번뿐이야?
아빠 : 그래, 다음에는 꼭 놀아주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훈련을 하다보면 ... 이런 변화가 일어 난다.
대화는 부모를 성가시게 하는 아이의 행동을 그냥 그대로 전달한다. 부모의 평가나 판단은 들어가면 안 된다.
아이의 행동이 달라지게 되며, 부모도 쓰다 보면 더 솔직해 질 수 있다고 한다.
자기 행동이 왜 문제가 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다. 부모는 그로 인해 문제가 되는 행동을 구체적인 것을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2안은 받아등일 수 없는 행동을 바로 잡게끔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아이에게 긍정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만든다.


위 자료는 <부모 역할 훈련> 책에서 "아이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을 때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에서 발췌한 자료이다.


부모 역할 훈련 - 10점
토마스 고든 지음, 이훈구 옮김/양철북
토 머스 고든 박사의 부모 역할 훈련 프로그램을 집대성한 책으로 아이의 말에 무조건 따르기만 하는 부모가 되지 않는 방법,아이가 부모에게 편하게 말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아이가 부모의 말에 귀 기울이게끔 하는 방법, 아이가 자기문제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법,힘겨루기 방법이 아닌 부모와 자녀 모두가 함께 이기는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등의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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