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에 또 다른 명물이 하나 있다. 지하철 안내 도우미로 로봇을 설치해 놨다. 이름은 '메트로봇' 이라고 하며 터치스크린 및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그동안 '고객 종합안내 도우미' 형태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중간중간 설치해 놓았는데 이동성이 떨어지고 안내 방식이 부족하다 보니 이제는 로봇을 갔다 놓았다.
메트로봇이 하는일은 이동을 하면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제공한다.
- 역사 출구 안내, 시설물 안내
- 지하철노선 안내, 주변관광지 홍보
- 핵심어 인식 및 답변기능
- 자율주행 기능/카메라 이용 원격 감시 기능
- 음성 인식, 음성 합성 안내
아직 음성으로 물어볼 경우 인식이 잘 되지 않아서 여러번을 해야 하지만 좀 더 보완을 해서 내 놓는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 같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안내서비스도 증설 한다면 어떨까 싶다.
현재는 시청역에 있고 향후 환승역에 꾸준히 설치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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