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약간의 연기와 불빛만 보이기 때문에 금방 꺼질 것 같아다며 대수롭지 않게 보도한 자료가 아침에 되어서는 국보 1호가 다 타버렸다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하루 아침에 벌어졌다.
수많은 기사들에서 상세한 보도가 있어서 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아직 왜 일어났는지 조차도 현장에서는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숭례문 현장 앞에는 수많은 기자들과 사람들이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서 찾았으며 그로인해 인산인해이다.
그 자리에서 지켜보면서 이런한 모습이 요즈음의 대한민국 모습처럼 느껴진다. 서로간의 공방 때문에 제대로 국보1호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부끄러울 뿐이다.
사진을 찍던 사람들이 숭례문 복원은 다른데 하고 이곳 현장은 그대로 보존을 해서 다시는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만큼 답답함 속에서 터져 나오는 말들이다.
상공회의소 방향에서 찍은 숭례문 화재로 인해서
무너져 내린 모습이다. 어쩌다 보니 흉물이 되어버렸다.
숭례문이 흉물이 되어 버리다 보니 긴급 공사에 들어갔다.
외벽을 전부 천으로 가리려는 작업이 한창이다. 벌써 일부는 가려져 있는 상태이다.
이렇게 가린다고 가려질 것은 아니지만 그냥 바라고 있어도 참혹하다.
숭례문(남대문) 관람 안내 문구가 보이는데
언제 다시 그날이 올지 참담하다.
언제 다시 그날이 올지 참담하다.
취재진들과 현장을 보기 위해 찾아든 사람들이다.
내부를 볼 수 있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현장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외부를 차단하기 위해서 천을 두리고 있는데 그 이후 조사가 이루어지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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