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는 '무료 급식의 터' 에서 점심시간이면 노인분들을 위해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식사시간때가 되면 그곳에 모여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놀이터와 같이 있기 때문에 여러 벤치들이 있어서 앉아서 식사를 하거나 대청마루 처럼 되어 있는 곳이 있다보니 모여서 식사를 하는데 마치고 나면 그 자리에서 장기를 두고 가신다.
요즈음 춥다보니 오래 앉아있지 않지만 더운 여름이면 내부순환로 고가 밑이라 그늘이라서 하루종일 모여서 계시곤 한다.
지금은 아침이고, 추운날씨 때문인지 인적이 드물지만 식사시간 이후에는 많은 분들이 나와서 같이 어울리시고 있다.
현재 홍제3동의 '무료 급식의 터'는 한울타리 봉사회원분들이 매일 점심시간에 나와서 노인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로 길 건너편으로 20분정도 올라가면 개미마을이라고 존재한다. 그곳 노인분들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이곳에서는 꾸준하게 무료 급식을 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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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편에 있는 공원에도 가 보니 돌판에 장기판-바둑판이 새겨져 있다.
4명이서 앉아서 같이 할 수 있게 자리 배치까지 해 두었다.
4명이서 앉아서 같이 할 수 있게 자리 배치까지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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