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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0 12:31

오빠가 있는 여자아이는 똑똑하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법칙' 중에 발견한 형제자매에 따른 누가 먼저 태어나서 키우느냐에 따라 똑똑한 아이가 될지 나온 이론이 있다.
하나, 누나가 많은 사내아니는 오히려 손해이다.
둘, 오빠가 있는 여자아이는 똑똑하다


이런 말을 몇몇 분들에게 하니 말도 안돼! 그럼 누구는 벌써 결혼 했겠다. 그럼 난 뭐야! 하면서 여러 말들이 많은데 이 책(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에 저자는 많은 교육 상담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을 정리했다고 한다.

이론 대로라면 가장 좋은 것은 첫째는 아들을 낳고, 둘째는 딸을 낳아야만 하는데 이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이런 문제점등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하기를 바라면서 재미있게 읽어 보기를 바란다.


왜 누나가 많은 사내아이는 오히려 손해일까?
위로 누나만 있고 막내가 아들인 경우가 여기에 해당되는데, 이런 남자는 여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가능성은 크다. 여자의 독특한 심리와 특성, 취향을 어려서부터 가까이서 보고 자라 잘 이해하기 때문이다.
반면 남자아이의 특성인 역동성과 결단력은 기르기 어렵다. 누나들에게 어린 남동생은 그야말로 살아 있는 인형 같은 존재다.
누나들은 엄마 대신 동생을 살뜰하게 보살펴준다. 그런데 이것이 오히려 나쁜 영향을 미친다.
나중에는 '마마보이' 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밥맛 없는 남자의 전형이 되어버린다.

딸부터 낳고 그 다음에 아들을 낳은 부모는 누나가 동생을 돌보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두기 쉬운데,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늘 신경 써야 한다.


오빠가 있는 여자아이는 똑똑한 여자가 될 확률이 높을까?
딸은 주변의 사소한 일에 세심하게 반응하고, 자질구레한 것을 많이 찾아내지만 아들은 멀리 있는 것을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간다. 이것은 어느 쪽이 더 낫다는 말이 아니다.
멀리 있는 정보를 수집하지만 주위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경험을 쌓는 것과 가까이에 있어서 놓치기 쉬운것을 관찰하는 능력을 모두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인생을 여유 있게 보내는 데 큰 무기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오빠는 멀리까지 나가서 많은 정보를 모으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집으로 돌아온다. 여동생은 오빠가 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치 자신의 경험함 것처럼 먼 곳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 친철한 오빠라면 여동생을 데리고 나가기도 하므로 보통 여자아이가 경험하지 못하는 것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이점은  '남자를 보는 눈이 생긴다'는 것이다.
똑똑한 여성일수록 못난 남자를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대부분 외동딸이거나 자매끼리 자랄 경우다. 가까이에 나이 차가 많지 않는 남성 모델이 없는 환경이 그녀의 '남자를 보는 눈'을 가려버렸기 때문이다.

만약 남자아이들과 잘 어울이지 못한다면 중학교까지는 남녀공학에 다니게 해서 남자와 어울릴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고 한다. 왜 일까?
학교 다닐 때는 못된 칫만 하고 공부는 거들떠도 보지 않아 늘 꼴찌를 하던 사내아이가 턱하니 일류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취직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사내아이는 열세 살 전까지는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키기보다 밖에 놀게 해야 나중에 공부를 더 잘한다. 다시 말해 '역전 홈런' 을 기대 할 수 있는 것은 사내아이이다.
하지만 여자아이에게는 이런 역전 홈런 같은 경우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역전 홈런' 이 일어나지 않을까?
여자아이의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은 '어렸을 때부터 착실히 실력을 쌓는 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에 비해 성실해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을 그리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날마다 꾸준히 문제를 푸는 학습방법이 여자아이에게 맞는다고 할 수 있다.
'선행 학습' 향상되어야만 더 똑똑해져서 결국 좋은 대학에 입학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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