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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저렴하다는 인도산 자동차가 출시 되었다.
한화 가격으로 대략 240만원 정도이다.
최고속도가 130㎞에 달하고 연비는 20km/ℓ로 알려져 있어 경제성으로 좋다.

'이코노미스트 2008 세계대전망' 책에서 말하는 타타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이다. '싸지만 유쾌하지는 않은 이유는? 뭘까 하면서 적어 논 내용이 뭔가 알아본다.

재미있는 것은 타타 자동차는 아주 저렴하게 만든 자동차이다.
그러다 보니 기존의 로봇과 용접을 이용하지 않고 접착제로 사용했다는 이야기 나온다. 그만큼 저렴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중에 하나지만 왠지 플라스틱의 안정성 및 접착제가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타타 자동차는 어떤 고객을 위해서 만들어졌나?
실린더 2개로 구성된 30마력 엔진이 후미에 장착된, 문이 4개인 이 자동차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스쿠터나 삼륜차를 더 나은 것으로 바꾸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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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초미니자동차 ‘나노’. 로이터 연합뉴스


타타 자동차는 왜 이렇게 저렴하게 만들 수 있었는가?

저가 자동차를 생산하게 된 이면에는 개발과 조립 과정을 새롭게 접근했기 때문이다. 이 자동차는 일반 자동차보다 플라스틱을 더 많이 사용하고 부품중 일부를 접착제로 붙인다. 이 방법은 종래의 로봇과 용접을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빠르고 싸다. 공급자들 상당수 또한 현장에서 작업하므로 재고나 운송비를 줄일 수 있다.
소규모 위성 공장들을 세웠고, 이 공장들에서는 차를 조립한 다음, 판매와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딜러들이 가져가는 전통적인 마진을 없앴다.
가격을 줄이기 위해서 라디오와 에어컨이 없고 와이퍼도 달랑 한 개뿐이다.

참고로 볼트와 너트 등 무거운 금속제 부품을 줄이는 대신 플라스틱과 접착제로 사용했기 때문에 무게가 줄어들어서 연비도 좋아졌다고 한다.
연비가 20㎞/ℓ 라니 놀랍다.

저가의 차량을 만들기 위해서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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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코노미스트

책에서 소개한 내용...
일반 자동차보다 플라스틱을 더 많이 사용하고 부품중 일부를 접착제로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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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코노미스트


책에서는 표현 방식을
자동차의 모습을 플라스틱 조립식 장난감이라고
생각했는지 이런 그림으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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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코노미스트



타타 자동차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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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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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