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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3:03

눈으로 맛보는 '우리집표 삼겹살'

배고플때 삼겹살을 냄새와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돌기 마련이다.
맛있게 구워먹는 것도 요령이 있겠지만 어디에 구워도 삼겹살은 고기만 좋으면 맛있다.

숯불에 구워먹거나 고기 판이 기름이 빠지는 것이 있다면 더 기름이 튀지 않으면서 쪽 빠져서 더 맛있을 거다. 약한 불 보다는 강한 불에 빠르게 구워 먹는게 고기맛도 나고 좋다.

맛있는 삼겹살을 사진으로 찍어봤다.

집에서 구워먹는 것은 너무 두껍지 않아야 하고 크기도 한입에 쏙옥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잘라서 달라는 것이 좋다.  또한 야채로는 양송이버섯, 오이, 파채, 상추, 깻잎 등이면 아주 좋다.
삼겹살만 먹는 것보다는 야채랑 같이 먹어야 맛도 좋으며 건강에도 좋다.

라면에서도 중요한 것이 김치이듯이 삼겹살에서도 적당하게 신맛이 나는 김치에 싸서 먹으면 환상적으로 삼겹살 맛을 즐길 수 있다.

그렇게 먹었던 것을 하나씩 찍어봤다.


뜨거운 고기판에 고기를 올려놓았다.
삼겹살의 특징은 여러번 뒤집는 것 보다는 3번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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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뒤집은 삽겹살이다. 약간 빨간빛이 나지만
맞은편이 익어가면서 맛있는 색깔로 변화게 된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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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양송이버섯은 같이 구워 먹으면 좋다.
양송이에 생기는 국물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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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같이 양송이 버섯을 같이 즐기면 좋다.
고기가 구워가는 동안 양송이 버섯에 국물이 생기기 시작한다.
좀 더 생긴 후 먹으면 적당하며 영양에도 좋다고 한다.
너무 오래 두면 말라서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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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살겹살이 익어가면서 노릇노릇한 빛이 난다.
약간 바삭바삭한 맛도 나고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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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고기 두게에 두번정도 뒤짚어서 그런지 고기가 아직은
 딱딱하지 않아서 김치나 상추에 싸 먹으면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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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도 같이 곁들이면 좋다.
왠만하면 삼겹살 집에서 여분으로 주기도 한다.
신선하게 먹다보면 삼겹살에 맛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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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는 역시 신선한 상추와 깻잎이다.
상추에 밥과 잘익은 고기 한점과 고추장, 파채도 한개 얻으면 좋다.
추가로 잘 구운 마늘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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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오이 또한 삼겹살에 빠져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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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은 김장 김치로 약간 신맛이 나면 더 좋다.
잘 익은 삼겹살 한점을 김치에 싸서, 밥과 합께 먹는다면
상추에 싸 먹는 것보다 더 맛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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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펼쳐놓고 잘 익은 삼겹살 올려놓고 거기에
밥과 합께 싸서 먹으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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