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나라님 - 2007년의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먼저 평가를 하자면 양적성장이 있었지만, 포털과의 종속이 변하지 않았음. 다음 블로그뉴스등의 새로운 변화가 있었고, 블로그마케팅이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함.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선 주제를 너무 세분화 해서는 안될 것 같음 올 한해는 블로거 개인으로서 양적인 성장과 현상들 속에서 어떤 위치에 존재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함(개인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찾을 것 인가?)
세이하쿠님 - 한국 블로고스피어가 아직은 시작이 안됐다고 생각. 양질의 컨텐츠를 보려면 아직까지 시간이 필요. 사고의 획일화가 문제임. 블로고스피어의 가치는 다양성에 있음. 따라서 현재의 상태가 유지된다면 국내 블로고스피어의 가치는 떨어질 것임.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말해보자면 올블을 바라보면 현재 일본의 블로그 마케팅과는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 휘발성 강한 민족성이 블로고스피어가 어디로 튈지 모르게 하고 있음. 지금 개성강한 어린 친구들이 성장하면 향후의 블로고스피어는 다양한 목소리와 함께 가치 상승 예정. 보다 낳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발전이 필요.
작은인장님 - 블로그와 기성 미디어와의 관계에 대해 불명확하게 발언
세이하쿠님 - 현대까지와의 괴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발전 예상. 미디어적인 역할이 크게 대두 예상, 메타사이트들이 미디어의 역할을 대신 할 가능성이 큼 프레스블로그의 경우 블루오션을 창조했다고 생각. 컨텐츠의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개개인의 블로거들이 깨달을 때 발전가능성이 많음.
세이하쿠님 - 파워블로거들은 지금까지 선점의 효과를 누리고 있음. 특정한 섹션의 세크먼트화가 진행되며 트레픽을 흡수를 하면서 성장.
블로그나라 - 파워블로거라는 단어 자체가 맘에 안듬. 가장 우선시 되는 내용은 개념의 불문명. 마케팅 효과 때문에 이러한 용어가 나오지 않았나라고 생각. 그외 ..............
세이하쿠님 - 자신이 포스팅 하는 순간부터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어떤 경우에도 목적성 존재. 다섯번째돌 - 파워블로거와 스타블로거의 구분이 필요.
혜민아빠 - 작년의 블로그와 관련된 새로운 단어들이 많이 나옴 홍팀장님.. 기업의 입장에서 볼때 작년과의 차이를 어떻게 느끼냐?
홍팀장 - 마케팅 차워에서 접근할만한 매력적인 블로그가 늘어남. 작년 초에는 기업에서 굉장히 수동적으로 나옴, 하지만 하반기가 지나며 기업의 능동성을 볼 수 있었음 올 한해도 다양한 시도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 성공과 실패가 뚜렷이 갈릴것이라고 생각함. 바이럴 마케팅은 숨겨서 하거나, 음지에서 해야한다고 생각 향후에는 양지로 나가 공개적인 진행이 많아질것이라고 생각. 블로고스피어가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이슈가 되기 위해서는 1인미디어의 다양성이 중요. 다른 디바이스와의 결합을 통해 확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 사후 평가에 있어서 정량적 평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
김도형 - 다양성이라는 부분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헷갈리기 시작.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때, 선민의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 블로그얌의 철학은 FUN -> 다함께 놀아보자~ 좋은 컨텐츠와 나쁜 컨텐츠의 판단은 어려운 부분, 다양한 블로거분들이 놀 수 있는 장소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음. 두번째 서비스 역시 같은 철학을 바탕으로 함께 어울리게끔 하도록 서비스 예정
박병우 팀장님 - 일반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블로거를 굉장히 다른 사람으로 의식. 작년 한 해 동안은 그런 생각이 많이 엷어지는 한해가 아니였나 생각. 정부마저도 블로그를 통한 정책홍보를 지시 받았음. 그 만큼 블로그의 가치를 인정 받지 않았을까? 정부의 블로그는 굉장히 형식적. 하지만, 시도 자체가 큰 의미가 있음. 하지만, 미디어를 수용하고 활용하는 계층과 그렇지 않은 계층의 격차에 대해 우려가 됨.
나우리 - 문광부는 어떤 측면에서 블로그를 바라보고 있는지요?
박병우 - 현재 상황을 따라가고 향후, 블로그가 다운이 되거나 다른 형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주목 할 수 밖에 없음. 다양한 가능성 내포 고민 기존 미디어와의 충돌에 대한 부분. 지금까지는 어떤 형태의 미디어든 견제가 가능했음. 하지만, 파워블로거에 대한 견제는 어떤 상황으로 바뀔지 몰랐기 때문에 걱정했음. 다행히 무사히 잘 넘어간것 같음.
혜민아빠 - 황치규 기자님... 작년에 블로터닷넷의 활약이 대단했고, 책도 쓰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것 인지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달라.
황치규 - 자신은 스타블로거가 아님. 하지만, 기사를 쓰는 포맷이 블로그이기 때문에 접하게 됨.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잘 몰랐지만, 좋은 글도 많았고 참 좋은 것 같다. 참으로 의미있는 시도였던 것 같음 기성 미디어와 블로고스피어와의 관계는 사이가 그닥 좋은건 아니였지만, 굳이 타협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음. 기성언론들은 블로거의 회유를 통해 블로고스피어와의 관계 모색. 보이지 않게 블로고스피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것 같음.
고광근 - 애드센스 때문에 블로그에 대해서 알게됨. 블로그를 이용한 수익에 대해 주목을 하게 됐고, 블로그를 시작하게 됨. 근데.. 애드센스 달아도 석달동안 $50 도 나오지 않음. 떼버릴까 생각중. 프레스블로그의 경우처럼 상당히 많은 광고글이 포스팅되고 있음.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사라진 상태.
고광근 - 충분한 자기의 주관이 들어간 포스팅을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믿을 수 없는 블로그가 많아진 것 같음.
세이하쿠님 - 정부 블로그 추천.. ㅋㅋ
박병우 팀장님 - 정부 부처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것 같고,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홍팀장 - 블로그는 소외된 계층에게 좋은 툴. 향후 파이를 키워나가야한다고 생각
블로그나라 - 작년 한해 광고가 올라오는 블로그가 굉장히 늘어남.
2부
혜민아빠 - 1부는 어려운 내용이 많이 나옴. 2부에서는 쉬운 내용이 나왔음 좋겠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주목을 받으려고 다양한 시도해봤음. 그러면서 즐거움도 찾았고, 트래픽도 많이 나옴(500만) 작년 하반기에는 다양하면서도 새로운 시도가 많았음. 다음달에 블로그 축제를 함. 블로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참여할 수 있는 자리 마련. 박성혁 - 작년 그리고, 올해까지의 블로고스피어는 아직까지 엄숙. FUN이 적으며, 릴레이션쉽이 별로 없음 다른 분들과 같이 글을 써봤는데, 많은 도움이 됐음. 작년의 경우 자신의 얘기를 하지만, 댓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볼 수 없었던것 같음. 올 한해는 그러한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며, 또 그런 변화가 긍적적으로 변할것 TNC와의 얘기를 해본결과, 앞으로는 구경을 하는 사람보다 글을 쓰는 사람이 많아질것이라고 생각. 영향력이 늘어가면서 파워블로거 한 명이 굉장한.... 리얼웹.......... 저작권문제.........
혜민아빠 - 2007년은 스타블로거에 대한 지원이 많았음. 하지만, 전업블로거가 돈은 벌만한 것이 없었음. 올해는 어떻게 될까요?
박성혁 - 사람이 있는곳에 돈이 있고, 트레픽이 몰리는곳에 돈이 있다. 일본어의 실시간 번역률이 90~95%이라고 알고 있음. 그런 기술이 제대로 구현만 된다면 일본과 한국의 인구를 합치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음. 롱테일이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1억명 이상이 되야 한다고 생각
혜민아빠 - 트래픽을 만들어도 별 소용이 없더군요. (금전적 혜택이 없다.) 시간이 지나보니, 혜택을 받는건 포털들 뿐이다. 따라서 블로거들은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음.(세이하쿠님이 발언과 비슷)
박병우 - 정부에서도 그런생각을 하고 있음. 그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세이하쿠님에게)
세이하쿠 - 컨텐츠의 종류는 다양.. 지금까지 트레픽 중심의 주목성에만 너무 치중했음.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 생각은 두가지, 국내에 없는 서비스를 들여와 로컬라이징 하는 경우와 아이디어를 도출해서 새로운 것을 제시해야함. 블로그는 올드 플랫폼. 정부에서는 플랫폼 소유 업체에 끊이없이 콘텐츠의 성격에 대해서 요구. 플랫폼만이 살아남고, 컨텐츠 제작자의 경우 사라질 가능성이 큼. . . . . 홍팀장 - 콘텐츠의 생산의 교육 필요.
박병우 - 그 말에는 동감. 하지만, 콘텐츠 소비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 때 효율적으로 바뀔것인가에 대한 고민 블로그나라 - 돈이 되는 트레픽과 돈이 안되는 트레픽이 차이가 있음. 콘텐츠에 맞는 주제에 트레픽이 들어오기가 어려운 구조. 작년 파워블로그들은 다음 블로그뉴스에서 트레픽을 많이 얻음. 포털에의 종속성 문제. 티스토리의 경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