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가족들과 제주 여행을 다녀왔다.
따뜻한 겨울 제주를 생각하고 했는데 기대를 저버리건 매서운 바람이다. 바다 바람이 얼마나 강력한지 사람 몸이 지쳐 떨어져 나갈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렇게 며칠 동안 여행을 하다 보니 고기가 너무 고팠다.
제주 특산물인 흑돼지 아닌가?
제주를 오기전에 찾아둔 흑돼지 전문점으로 참숯으로 흑돈 생살겹살을 구워주는 곳으로 유형하다.

처음 구울 때 나던 돼지 냄새도 나지 않는다. 고기 맛을 먹어봐도 참숯 냄새가 나아서 아주 깔끔하고 맛있다.
삼겹살 두툼하게 잘라서 주었고 잘 익으라고 중간 중간 칼집을 내어서 주었기 때문에 속에까지 강한 숯불로 빠르게 익는다.


삼겹살을 찍어먹으라고 준 것이 좀 특이하다.
삼겹살에 소금을 약깐 뿌려서 익힌 후,  잘익은 고기를 멸치젓 또는 새우젓에 찍어 먹으라고 알려 주었다.
물론 쌈장과 야채를 주었지만 제주만의 특이한 먹는 방식이다.
(이곳 말고 제주의 감초순대집에서는 순대를 찍어 먹도록 초장을 주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돼지 보쌈이나 족발에서 새우젓을 찍어먹는데 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방에서는 음식궁합이 잘맞는 음식중에 하나라고 하며, 같이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영양효과가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특이한 것은 삼겹살을 멸치젓도 찍어먹는데 고기와 함께 석쇠에 올려놓고 먹는다.


제주 흑돼지 특징은?
한국의 재래돼지 중에서도 제주도에서만 서식하는 흑돼지는 돼지비계의 씹는 촉감이 좋을 뿐 아니라 육질은 쫄깃쫄깃하고 영양이 많다.
특히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일반 돼지보다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