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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짝퉁’은 주로 고가의 외국명품에 국한됐지만 최근에는 그 대상을 가리지 않고 생겨나고 있다.

생활속에 짝퉁이 얼마나 있는지 찾아봤다.

오픈마켓, 지하철 인근 지역, 시골 마트, 창고개방 등에서 흔하게 짝퉁을 볼 수 있다.
짝퉁인지 모르고 저렴하니까 살때도 있지만 알고 사는사람도 늘고 있다.
생활속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짝퉁을 이용하고 있다.

요즘 짝퉁은가방, 의류, 신발, 음식, 가전 등 다양하게 있다.
정품 보다 싸게 팔아서 좋기는 하겠지만 음식인 경우는 유해 여부를 모르는 상황이라 그 피해는 더 크리라 본다.
또한 고객 안전을 책임지는 제품이라면 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런 짝퉁 제품들  어떤것이 있나 하나씩 살펴보자.

특이한 것은 짝퉁제품들의 로고나 색상,도안 등을 정품과 흡사하게 배껴 제품 구별이 거의 어렵다. 가격도 정품에 비해서 50% 이상 가격으로 제시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는 매력적이다. 하지만 업체들은 이미지 실추 및 매출에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1. 즐겨먹는 '커피' 이다.
실생활에서 커피 많이들 먹는다.
근데 정상매장에서 사지 않는 경우 간혹가다 짝퉁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1만원에 100개 들이 하나있데 이것은 2개를 주곤 한다.
절대 그렇게 쌀리가 없으니 의심부터 해야 한다.

얼마전 시골집에 가서 커피 한통을 구멍가게에서 사왔는데 맛을 보니 이상했다.
알고 보니 이런 제품중에 하나였다.
남대문시장쪽에 가면 짝퉁 커피를 볼수 있었고, 공단이나 지방에 직원들이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이렇게 저렴한 제품을 많이 사다 갔다 놓는다.

맛은 맥심이 다소 차이가 있다. 탓맛과 쓴맛이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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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areumdri?Redirect=Log&logNo=4536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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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areumdri?Redirect=Log&logNo=45361613



2. 등산용품 'K2' 이다.
등산을 좋아한다면 아웃도어 제품이 비싸다는 것을 알거다.
근데 가끔 보면 60~70% 할인을 한다고 오는 K2 제품은 전부 가짜다.
저도 아는 지인들도 구매해서 등산 후 가방이 찢어지거나 신발이 망그러진적이 있다.
그 이후 알게된 등산용품 짝퉁..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이월상품 일거라 생각하는데 전혀 아니다. 모두 짝퉁이다.

이렇게 저만 속는지 알았는데 주변에 다들 이렇게 속아서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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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K2 짝퉁 브랜드 상표


최근 등산에 취미를 붙여 등산장비를 장만하려 했던 직장인 L씨. 퇴근길에 지하철 상왕십리역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던 도중 'K-2 총판'이라는 간판이 달린 매장을 보고 '마침 잘됐다' 싶어 들어가려다가 며칠전 읽은 '짝퉁 K2' 기사가 생각나 발걸음을 멈췄다. 이후 'K2'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케이투코리아에 알아보니 역시 유사상표를 판매하는 곳이었다. - <머니투데이  K2 "짝퉁과의 전쟁">



3. 의류로 '캠브리지 멤버스'이다.
FnC코오롱의 신사복 '캠브리지 멤버스'도 짝퉁이 있다.
집으로 날아오는 60~70%  신사매장 할인 등에는 꼭 캠브리지가 있다. 이 또한 짝퉁으로 보면 된다.

짝퉁 이름은 캠브리지 유니버시티, 스페니얼 캠브리지 라고 한다.
하지만 '캠브리지에서 나왔습니다', '캠브리지에서 만들었습니다' 라며 호객행위로 영업을 하고 있다.

캠브리지 유니버시티 등 짝퉁 브랜드가 동대문시장이나 재래시장에서 버젖이 판매되고 있으며 코오롱이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판매한다고 한다. (관계자료 참조)


23일 이 회사에 따르면 캠브리지 유니버시티 등 짝퉁 브랜드가 동대문시장이나 재래시장에서 버젖이 판매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코오롱이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상설매장을 꾸며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있다.
특히 '캠브리지에서 나왔습니다', '캠브리지에서 만들었습니다' 라며 호객행위로 영업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
다만 정장은 가격(80~90만원)이 비싼데다 라인을 만들기 쉽지 않아 T셔츠, 니트, 바지, 자켓 등의 상품이 주류다.  - < 뉴스바 : 코오롱, 짝퉁 브랜드 '체포령' >



4. 가루세제 '비트'이다.

'트레오', '캐라시스' '네트' 등 생활용품 히트 브랜드의 상표를 교묘히 바꾼 짝퉁 제품들로 생활용품 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CJ라이온의 비트는 네트와 비트리스 등 유사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은 물론 포장지에 원료 공급처를 'CJ chem' 'CJ chemical'처럼 적어 헷갈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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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제용품으로는 LG생활건강의 세제 테크 역시 슈퍼테크, 로타리 테크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짝퉁이 판매되고 있다.

CJ라이온의 비트는 네트와 비트리스 등 유사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은 물론 포장지에 원료 공급처를 'CJ chem' 'CJ chemical'처럼 적어 헷갈리게 하고 있다. 현재 CJ라이온은 비트 유사제품과 관련해 매월 20건 가까이 소비자들의 제보를 받고 있어 고객보상방안을 고민 중이지만 뾰족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 < 파이낸셜뉴스 : 샴푸·가루세제도 짝퉁 판친다 >



5. 음식으로는 '던킨도너츠' 이다.
강남 지하철역을 나오니 던킨도너츠가 아닌 더블도너츠가 있다.
정상적인 로고를 알지 못하면 던킨을 싸게 파는 것으로 인식 할 수 있다.
웃기는 것은 분명 이 근처에는 던킨도너츠 정상 매장이 있다. 그 앞에서 팔다니 말이다.

옆에서 지켜보면 많이들 사간다. 가격이 큰 한박스에 5000원 하다보니 많이 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시골 마트에 가면 매장 앞에서 가짜 던킨도너츠를 판매한다. 그때는 가짜 인지도 모르고 어머니를 사드린적이 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정상매장 아니면 이렇게 갖다가 팔 수 없다고 한다.
잘 구분이 되지 않아 쉽게 던킨도너츠로 오해 받을 수 있다.

맛은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아 보이는데 문제는 의생적인지 여부가 관건일거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했는지 등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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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던킨도너츠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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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던킨도너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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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외 짝퉁으라고 나온 제품들


리바이스 코리아, 폴로, 휠라 코리아, EXR 코리아, 나이키, 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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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되고 있는 짝퉁 브랜드


리바이스코리아에 근무하는 A씨. 그가 맡은 업무는 가짜 리바이스 청바지 판매업자를 적발, 검찰에 고발하는 일이다. 지난 10여년 간 그가 적발한 불법 판매건수는 무려 1만여건에 이른다. 매년 1000여건에 이르는 셈이다.
원조제품의 로고나 색상, 도안 등을 흡사하게 배껴 판매하는 업자들이 활개를 치면서 기업 이미지 실추는 물론 매출에까지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짝퉁 제품은 가방, 식품, 의류, 신발 등 업종에 관계없이 확산되는 형국이며 지하철과 길거리 등 무점포에서 주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 < 세계일보 : 기업들 ''짝퉁과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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