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면서 출판사를 보고 책을 사면 안될까?
그렇다고 출판사 제목을 크게 해 달라는 것도 아니다.
책을 만드는 출판사도 브랜드 강화에 너무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서 씁씁한 마음에 적어봤다.
만약 출판 담당자 의견이 있다면 주기 바란다.
책을 선택시 어떤 출판사인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책에는 커다란 책 제목이 있을 뿐이지 어떤 출판사에서 나왔는지는 아주 작게 사이드에 적혀있다.
출판사명은 그리 자랑할 것이 없다는 뜻일까?
아님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
유명한 베스트셀러 책이 있다면 제목은 우리들에게 쉽게 인식이 되지만 어떤 출판사에서 제작 되었는지는 제공할 필요성이 없어 보인다. 그렇게 독자들에게 인식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누구의 작품이 중요하지 어느 출판사가 얼마나 중요성을 가질가?
결국 저자는 여기저기 널뛰기를 하고 있으며 출판사도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다.
달리 생각해보면 영화는 주인공 누가 출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어떻게 꾸며지고 하는 것이 결정 되어지곤 한다.
물론 책과 영화를 비교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지만 말이다.
왜 이렇게 다른 오프라인 기업과 달리 기업 브랜드를 고려하지 않는지 출판담당자에게 물어봤다.
"왜 책은 제목만 있지 출판사명은 없나요?"
"그러게요?
다른 출판사 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것 이외에는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네요?
고민해 보실 생각은 없는지요?
맞아요? 뭔가 다시 생각할 부분이군요. 내부적으로 고민해보겠습니다.
책을 만드는 출판사가 있을거고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 거라 본다.
책은 책 저자의 의해서 책이 쓰여지고 진행을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출판인의 손길이 따르게 마련이다. 때론 많은 책들이 출판사의 의해서도 만들어지기도 한다.
한개의 출판사에서 여러개 출판사 이름을 가진 이유는 대체 뭘까?
출판 담당자가 아닌 이상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혹 이런 이유가 아닐까 던져 본다.
첫번째, 장르별 각인되는 효과 때문일 것이다.
소설을 내는 곳에서 갑자기 과학이야기를 내려고 할때, 자기계발서를 낼때, 초-중-고 서적을 낼때 각각의 브랜드에 맞는 이름을 다시 고르게 된다.
일명 회사의 기획팀 부서가 있듯이 분야별 출판사 이름을 지어주고 그 이름으로 출간을 하는 형태로 보인다.
두번째, 출판 후 꾸준하게 영업력 문제가 발생 또는 구조조정 필요시 출판사를 포기 하기가 매우 싶다.
단점으로는 브랜드 분산효과로 브랜드 강화에는 이롭지 않다.
금방 생겼다가 없어졌다 반복을 하다보니 제대로 홍보는 되리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듯 출판사 이름은 아주 다양하게 많고 있다가 없어지고 한다.
하나의 브랜드로 여러 분야별 책은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출판사별로 브랜드를 강조하기 보다는 하나의 책이 나오면 그것에 집중하고 끝이다.
출판사 여러개 소규모 브랜드 운영은 결국 출판사의 대형 브랜드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결과로 인식되며 그만큼 초기비용은 적게 들더라도 장기적인 출판 브랜드는 없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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