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버스의 활용성은 다양하다.
이동식 도서관이 있기도 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식 북 아트 서비스도 있고, 이번에 책에서 본 이동식 버스 헬스클럽도 있다.
독일에는 캠핑버스가 있는데 하단에 미니쿠페도 싣고 다닐 수 있고, 고급응접실과 침대, 소파 등이 있다고 한다. 가격은 무려 14억원이다.
이 처럼 버스의 용도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다.
그중에 이동식 버스 헬스클럽에 대해서 소개 한다.
만약 이런 버스가 한국에 들어 온다면 이용해보고 싶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여기저기 치이면서 가는 것 보다 이렇게 운동하면서 간다는 것 그리 나쁘지 않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이동식 버스 헬스클럽' 이다.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헬스클럽으로 브라질에서 2005년도에 등장했다.
이 버스는 출퇴근 용으로 버스안에 운동기구가 장착 되어서 운영한다.
출퇴근 시간에 맞춰서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만든 시스템으로 버스에는 총 16대의 자전거 운동기구 및 냉장고, 탈의실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전문 강사까지 배치해 승객들의 효율적인 운동을 지도 해 준다.
현재 브라질에서 3대가 운영중이라고 한다.
이 헬스클럽을 사용하려면 월단위로 지불 한다고 한다.
- 일주일에 2번 이용 시 - brl 매월 145 (달러 64 / 유로 54 / gbp 36)
- 일주일에 3번 이용 시 - brl 매월 190 (달러 84 / 유로 70 / gbp 47)
물론 탈의실, 냉장고, 그리고 사운드 시스템까지 운영하며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서 위성 시스템까지 연결 되어 있다고 한다.
운행은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이며 토요일은 이벤트를 통한 임대수익을 챙긴다고 한다.
이 이동식 버스 헬스클럽은 책 'HOT trecds 40' 에서 소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는 'RIO'S BUS BIKE' 에서 발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