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보행자도로는 사람이 다니고 차도는 차가 다니는 길이다.
사람이 다니는 보행자도로는 보행자가 편하게 다녀야만 하는 길인데 대부분의 골목길은 건강한 보행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걷기에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안전하지 않다.

보행자도로가 너무 비스듬하게 설계되어 있거나 보도블럭이 분실 되었다.
몸 자체가 약간 기울어지게 걷게 되다 보니 한참 걸어가게 되면 허리가 아프고 차도로 내려와야 한다. 뿐만 아니라 하이힐을 신고 가다가는 삐끗하거나 구멍에 빠져서 그곳으로 계속 가기에는 힘들다.


(현장 체험- 동영상자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정한 보행자도로를 버리고 차도로 가는 까닭은?



보행자도로의 폭은 너무 좋다.
혼자 다녀도 힘든 상황에 둘이서 이야기 하면서 걸어가는 것은 더욱 더 힘들다. 또한 마주오는 사람이 있다면 비겨서 지나가야 한다.
둘 이상의 사람이 가려면 한줄로 쭉 나열해서 가거나 아니면 차도로 가서 차량을 피하는 것이 속편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좁은 보행자도로에 전봇대까지 생겨있고 주변에는 주차금지까지 좀 처럼 여유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행자도로는 약간 비스듬하게 기울어져서 걷기에도 불편하다.


그럼 이런 보행자도로는 왜 중간에 끊이지고 이어지는가?
만약 차도가 이렇게 끊어졌다 이어질경우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장 민원이 들어가서 제대로된 길을 만들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걸어가는 보행자도로는 가다보면 없어진다. 그러다가 다시 생기고 그것오 200미터 가는데 한두번이 아니다.
그뿐인가 중간에 전봇대 부터 시작해서 빌딩 건물로 들어가는 주차장에는 차량이 세워져 있어서 보행자도로는 어느새 없어지곤 한다.

근데 그 옆에는 멀쩡한 차도와 유료주차장까지 있다.
일반통행차선(2차선)으로 한쪽차선에는 유료주차장으로 이용을 하며 중간중간 불법주차가 중간중간에 있다.
이토록 차량은 주차도 할 수 있고 차도로도 여유롭게 다닐 수 있다.
이렇게 주차장과 차도를 넓히기 위해서 보행자도로가 희생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쪽의 보행자도로는 둘다 아주 좁게 만들어져 있다. 중간에 넓다가 다시 좁아지는 곳도 더러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에 날려서 차량 밑으로 쓰레기가 쌓여져 있다.


유료주차장 옆으로는 언제 청소했는지 모를 정도로 차량 밑으로 쓰레기가 많다.
근데 이 도로는 어느시골길도 아니고 서울외곽길도 아니다. 강남대로 뒤편에 있는 인접도로이다.

어찌 보면 별 이상이 없어 보이는 도로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걸어다니면서 생활을 하다 보면 걷는 것 자체가 불편해서 짜증이 날 정도다. 조금만 보행자의 입장에서 도로를 개설한다면 이렇게 엉망으로 되어 있지는 않을 거다.
2008년에는 좀 더 개선되어서 보행자도 편하게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