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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15:58

2008년 뜨는 블로그? 지는 블로그?

2006년에 있던 블로그가 2007년에는 있었나?
그렇다면 2007년에 최고의 블로그가 2008년에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까?

특히 블로그는 빠르게 사용자 층이 바뀌면서 블로그의 내용도 어느 정도 변화가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처음 운영원칙을 세우고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 시 멀지 않아 사용자 층은 달라질 거고 그러면서 점차 접속자가 줄면서 관심사 밖으로 떨어져 나갈 거다.

결국 블로그 운영도 즐거움이 있어야만 꾸준하게 운영할 수 있다.
시간대비 효과가 없다면 결국 블로그 운영도 닫아버릴 수밖에 없다. 때론 블로그에서 수익은 이런 운영자에게는 어느 정도 자극제가 될 수 있다.

블로그 글을 쓴다는 것?
생각을 한다. 관련 주제를 찾는다. 의견을 물어본다. 때론 책을 읽는다. 취재를 하는 경우라면 현장에 간다.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는다.
그냥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블로그의 포스팅... 이다.
블로그에 쉽게 제공할 수 있는 글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의 소요시간이 늘어난 만큼 이에 대한 투자가 크지 않는 한 운영도 꾸준하게 하기 힘들 것으로 본다.

이제 심심하니까? 블로그를 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해 피땀 어린 노력이 필요해야만 관리 운영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


그렇다면 2008년에는 어떤 블로그가 뜨고 질까?


개인적으로 노트에 적어봤다. 누가 뜨고? 누가 질까?
점차 블로그는 마케팅과 연결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업체는 뜨는 블로그로 선택 하지 지는 블로그로 선택 하지는 않을 거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로 부탁 드린다.

뜨는 블로그?
  • 애드센스만을 하지 않는 블로그
  • 광고와 별개로 트래픽이 많으면 좋은 블로그
  • 스폰서와 연계 되어서 운영하는 블로그
  • 트렌드를 몰고 가는 블로그
  • 주제로는 정치, 연예, 상품후기, 영화 등등
  • 직업으로는 기자, 컬럼리스트, 작가
  • 전업 및 전문 블로거


지는 블로그?

  • 애드센스만을 하는 블로그
  • 트랙픽이 많이 있어도 광고가 되지 않는 블로그
  • 시간이 지나도 자기계발이 안되어서 가치가 없는 블로그
  • 블로그에 트렌드가 없다.
  • 전혀 스폰서가 붙이 않는 블로그
  • 주제로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다.
  • 직장인 블로그 점점 시간적인 한계가 있다. 물론 전문 블로거의 길을 갈 수는 있다. 근데 국내 상황은 넉넉히 않다.

2007년 블로그
  • 길을 가다 우연히 얻는 정보로 글 포스팅, 너무 일상적인 포스팅
  • 별도의 지식이 필요 없으며 그날 생각하는 대로 정리해서 올린다.
  • 빠르게 수집가공이 가능하다.

2008년 블로그
  • 글을 제공 시 사전 수집 및 자료 정리 후 포스팅
  • 블로거의 브랜드 전략 필요
  • 하나만 잘해서는 안된다 (사진, 동영상, 글) 모두 가능해야 한다.
  • 어떤 사물 및 상황을 볼 시 단순한 것이 아니라 블로그적인 생각이 가미되어서 독자로 하여금 흥미와 관심이 필요
  • 기자와 다른 시각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임.

그럼 이런 가치 평가 어디서 제공 될까?

얼마나 포스팅을 했느냐? 또는 영향력이 있느냐? 등 자체평가 시스템을 통해서 국내에는 몇개의 사이트에서 실시 하고 있다.


요즈음 블로그의 '내 블로그는 얼마나 맛있을까?' 라고 해서 가치평가를 해 주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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