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자신을 찾자"
올 한해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무언가를 찾고자 갈망했다.
나를 찾았고, 가족을 찾았고, 사회를 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찾아서 실천을 하는 것도 있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찾아서 노력해야 하는 것도 있었다.
그걸 통해서 즐거움도 슬픔도 느끼면서 보냈던 한해다.
올 한해 방문자수만 500만이 넘었다. 부정확한 사용자라도 누군가 내 블로그를 방문하고 그에 대한 흔적으로 댓글과 트랙백을 달고 갔다.
악성댓글도 무수히 달려있으며 때론 긍정의 글도 달렸다.
책서평도 하면서 느낀점은 좋은 책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과 어떤 독자에게 필요한지 선별을 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가족들과 여행을 통한 기록도 즐거움 속에 하나였다.
신년에는 좀 다양한 각도에서 새롭게 찾아보고자 한다. 그게 무엇이 될지는 지금부터 찾아보고자 한다.
신년 모임에는 블로거 분들과 "블로그에서 자신을 찾자" 라는 주제로 모임도 추진 예정이다.
2008년에는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기회를 또 다시 찾을 거다. 올해에 느낀 내용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해서 블로그에서 자신을 찾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