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에 한번씩 하는 모임을 이번에는 강화도 해몰이 구경으로 잡았다.
그래서 주말에 갔다온 모임에서 먹었던 삼겹살을 꼬챙이에 꽂아서 참나무 장작불에 구워먹었는데 기름이 쪽빠져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집의 맛은 참나무 장작불에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뜨거울 때 바로 먹는 맛이다. 음식은 자리를 이동하면 맛이 없듯이 이걸 접시에 담아서 주게되면 벌써 맛을 잃게 된다.
이렇게 뜨겁게 달거진 상태에서 조금씩 잘라서 먹다 보면 그 맛은 잊을 수 없다.
이날도 친구들 4가족과 찾아갔다. 당일 해몰이 코스로 갔다왔으며 관련해서 간단하게 소개한다.
2007년 얼마남지 않았으니 맛있는 삼겹살 고기도 먹으면서 가족들과 강화도에 해몰이를 한번 구경하고 오기 바란다.
강화도 당일 해몰이 코스 소개한다.
첫번째, 셀프바비큐집(점심), 선두리 선착장 산책
두번째, 동막해수욕장(오후 4~5시)
세번째, 된장찌게 집 (저녁 6시정도)
- PM 12:00 ~ 14:30 - 셀프바비큐집 도착해서 2~3시간 정도 가족들과 맛있게 삼겹살과 갈비를 먹는다. (장소:씨앤씨 셀프 바베큐, 선두리 선착장으로 들어간다)
- PM 15:00 ~ 16:00 - 셀프바비큐집 앞으로 선두리 선착장이 있다. 식사 후 선두리 선착장을 산책할 수 있다. 방파제까지 갔다 오면 30분정도 할 수 있다.
- PM 16:00 ~ 17:30 - 선두리 선착장에서 30분정도 소요됨, 동막해수욕장 도착, 산책로도 있으며, 엄청난 갯벌을 구경 할 수 있다.
- PM 17:30 ~ 19:30 - 셀프바비큐집에서 동막해수욕장으로 가다보면 10분정도 지나서 초가삼간이라는 집이 우측으로 보일 거다. 해몰이 구경이 끝나고 간단하게 구수한 된장찌게 맛보려면 이곳에 들러도 좋다.
- PM 19:00 ~ 집으로 출발
얼마전 소개한 '바닷가에서 구워먹는 돼지바베큐' 에서의 재방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