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책을 읽고 서평을 한 것을 쭉 살펴보면서 이것만은 더 보여 주고 싶은 것을 골라봤다. 과거에 올렸던 자료는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생각이 나지 않는다.
상반기에는 블로그 포럼을 하면서 함께 읽었던 책들은 '인맥' '독서' '자기경영' 등이었다.
하반기가 되면서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하게 나오면서 관련해서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난다.
얼마전 부터는 좋은 부모-아빠, 좋은 남편 되기위한 책들도 읽으면서 바꾸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아이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점점 벅차면서 책을 찾게 되었고 오늘 주문한 책에도 1권 정도 껴있다.
책은 부족한 저에게 좋은 가르침을 제공한다. 어떻게 글을 쓰지 모르는 저에게 책은 깨달음을 주고 있으며 그렇게 올 한해에 책서평을 써 내려갔나 보다.
부족한 책 서평이지만 10개를 골라봤다. (순서는 아무 상관 없음)
1. 회사에서 진짜로 알아야 할 지식들
만약 그 시점에 2권의 책이 있었다면 생각을 달리 했을 수도 있겠는데 말이다.
그동안 10년을 넘게 직장생황을 하면서 직장에서 필요한 일을 책임감 있게 하고 선후배들에게 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모르는 50가지나 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꼭 필요시는 없더니 이제야 나오다니.... 그러면서 읽은 소감을 하나씩 적어본다.
- 회사에서 당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법, 저자 김용전
-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저자 신시아 샤피로
2. 아이에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게 하려면?
"친구들이 따르는 아이, 친구들이 떠나는 아이" 책으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가 읽으면 도움이 될 책이다.
왕따를 시키는 친구와 당하는 친구에게 그렇게 하는 이유를 물어봤다.
친구들에게 왕따를 하는 주되 이유는?
- 이기적이며 얄미운 행동을 하기 때문에
- 다른 아이들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해서
반대로 왕따를 당하는 아이에게 왜 당하나 물어봤더니?
- 따돌림 당할 때 자기 편을 들어주는 친구가 없어서
- 이유를 잘 모르겠다.
3. 일본과 한국에만 있는 잘못된 관행은?
책 제목은 '88만원 세대' 이다.
유신세대와 386세대는 자유,저항 낭만의 젊은 시절을 보낸 뒤에도 괜찮은 일자리를 차지 할 수 있다. 그들의 20대에는 "토플책을 덮고 바이케이드를 치고 짱돌을 들었다." 그런 억압된 상황과 정치적인 상황을 거쳐가면서 그들은 한국의 중심축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20대는 그런 동기도 마련되지 않고 승자독식 게임으로 들어오게 되어서 절망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금의 20대 들에게 말한다.
"20대여,토플책을 덮고 바리케이드를 치고 짱돌을 들어라" 라고 말한다.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다가는 기존의 386세대 들 밑에서 비정규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무언가를 찾아 나서야만 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4. 이해고는 대조영을 그토록 싫어했을까?
'대조영' 드라마와 '김홍신의 대발해' 책(소설)를 비교하며 보고, 읽고 있다.
발해에 대한 역사는 별로 없다보니 드라마나 책이나 가상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을 수 있다. 현재 책에서는 역사에 근거해서 최대한 자료를 뽑아서 소설화 시켰다고 한다.
드라마와 소설-둘 다 어느정도의 픽션은 필연적인 요소일 수 밖에 없으니 감안하고 둘의 비교를 흥미롭게 봐 주기 바란다.
책 제목은 '김홍신의 대발해' 이다.
발해 건국전에 대중상, 걸사비우 등은 역사적으로 죽게 된다. 그리고 이해고는 안시성을 빠져나와 대조영을 배반하고 영주에 있는 설인귀(당나라)에게 가서 대조영과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자 그 자리에서 자신의 한쪽 눈을 찌른다.
책에서도 당나라와 싸우가 가한 손만영이 죽은 후 당나라에 항복해서 당나라 장군이 되어서 걸사비우를 죽이고 대조영에게 엄청난 희생을 안기기도 한다.
5. 마흔 이후 인생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6가지 원칙
나이 40이라는 시점은 직장생활도 10년을 넘게 한 나이고, 가정도 꾸미고 살면서 아이들도 있을테고, 학교에서 배운 것 가지고 그동안 무언가에 바쁘게 살았던 시간들이 더 많은 나이다. 그리고 앞으로 20년만 더 일하게 되면 60세가 된다. 정년 퇴임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 나이가 된다. 그렇게 배워왔고 그때 까지만 하면 되겠지 싶은데 세월이 맘데로 해 주지 않는다.
40이후 30년을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또 해야할것이 많다. 나머지 인생을 살기 위해서 새로운 공부도 해야할 정도로 분주하게 살아가야 한다.
책에서도 언급한 내용중에 "이 시기는 개인은 서로 상반되는 감정들로 혼한을 느낄 수도 있다. 자신이 이룬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면서도 다른 길로 가보고 싶은 갈망, 성취감과 상실감, 만족감이면의 두려움, 자신감과 회의, 체념과 희망의 감정이 혼란을 일으킨다" 라고 말한다.
쉽게 판단을 내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왔고 새로운 걸 하자니 그것도 쉽지 않다.
책 제목도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이다.
마흔 이후 30년의 시기가 바로 서드 에이지(third age)라고 한다. 제3 연령기이기도 하다.
6. 내 아이가 알아야 할 10가지 돈 관리법
이제는 초등학교를 들어가서 학생으로서 생활을 하고 있는 혜민이를 위한 돈 관리법을 가리키고 싶다.
가 끔 은행에 가서 카드로 돈을 가져온 것을 보고 돈이 없다고 하면 얼른 가서 가져오면 되지 않느냐고만 하는데 이제는 왜 그 돈이 거기 있는지도 설명을 해야 하고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도 설명을 해서 경제이야기도 들려주어야 하지 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다.
한명에 애라 애지중지 키워서 될일도 아니고 뭔가 좋은 돈 관리법이 없나 싶어 읽어가고 있는 책이 있다.
' 내 아이가 알아야 할 10가지 돈 관리법' 책은 부제목이 맘에 들어 읽고 있다. 아직 앞 부분을 읽고 있는데 정독 보다는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서 보고 있다. 어찌보면 돈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아보지 못하고 자란 아빠다. 지금도 사회에 커가면서 하나둘 스스로 익혀서 얻은 지식이라 어떻게 가르켜야 하는지도 모르는 초보 아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식 책제목은 '공짜 용돈은 없다')
7. 나를 위한 심리학
서두에도 소개한 말중에...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기준으로 하여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판단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이러한 평가나 판단의 기준이 되는 자기 자신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다. 자기를 안다고 자처하는 사람조차도 자기 자신을 엉뚱하게 파악하곤 한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생각하는 나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자기 편한 대로 생각하려는 우리의 심리 때문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데서 비롯된다.
지금도 우린 어떤 상황을 보고나면 자신의 살아온 방식대로 생각하고 대화를 나눈다.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은 24시간 중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은 단 1분도 채 안된다고 한다.
사회에서 자기모습을 어떻게 비치든 자기는 잘못도 없을 뿐더러 사회에 피해를 전혀 주어지지 않고 살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오히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하지만 오히려 더 피곤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잘 알고 있지 못하다 보니 인간관계가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다. 이 책은 그런 나를 바껴주고 있다.
책 제목은 '나를 위한 심리학' 이다.
8. 물은 종이에 적힌 글자를 읽을 수 있다?
또한 '인간의 몸은 70퍼센트가 물이다.'
인간이 형성되는 수정란 때는 99퍼센가 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태어났을 때는 90퍼센트이며, 완전히 성장하면 70퍼세트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죽을 때는 약 50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건강하게 살려면 몸속에 있는 70퍼센트의 물을 깨끗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그외 물에 관련해서 일본인 '에모토 마사루' 책으로 제공한 내용이다.
눈의 결정체를 보듯이 물의 결정체도 고성능 현미경으로 보면서 알게 된 실험이라고 한다.
첫째,물은 종이에 적힌 글자를 읽을 수 있다?
유리병 물을 담은 후 글자를 보여줬다. 그랬더니 글자에 따라 반응이 달라졌다.
물론 글자는 한국어,영어,일본어,프랑스어 어떤 것도 읽을 수 있었다.
책제목은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이다.
9. 나만의 시간 관리 노하우 방법
먼저 '시간관리' 클릭 해 보면 많은 양의 내용들이 소개 되고 있으며 그런 것 중 주요 내용만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1. 시간관리 목적
2. 시간관리 활용 방안
3. 시간관리 결과
어떠한 결과이거나 많은 책에서는 성광과 연결을 시킨다. 냉정하게 따지만 시간관리를 통해서 얻은 것을 어디에 재투자를 해서 어느 정도의 결과물이 얻었는지가 중요하다.
결국 3년이라는 시간을 투자를 통해 10억을 벌겠다 라는 하나의 목표이다. 이런 목표를 세우기 위한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때론 너무 아닐 수도 있겠죠?)
자기계발이나 인격수양,지식계발 그런 식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건 각자의 목표에 따른 생각이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때론 하루 2시간씩 블로그에 투자해서 1년 후 최고의 블로그 사이트가 될 수도 있고요
책 제목은 구본형의 '그대, 스스로 고용하라' 이다.
10. 송숙희님의 '당신의 책을 가져라'
책을 낸다는 것은 아마 인생의 가장 커다란 축복이라고 말하는 작가분들이 많다. 특히 작가가 아닌 경우 일반인이 책을 쓴다는 것은 개인 자산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기도 한다.
이 책을 읽어 가면 점차 내가 책을 안쓰는 이유가 없어 진다. 얼른 책을 써야만 할 정도로 책을 쓰는 매력에 빠지게 한다.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노하우와 책을 잘쓰는 노하우는 비슷한 부분이 많다.
- 편지 쓰듯 이야기 하듯 써라
-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 인용하라
- 문장을 짧게 써라
그렇다고 해서 글쓰기와 책쓰기가 같다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이 글쓰기를 모아서 책을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것은 단지 글쓰기일 뿐이라고 한다.
글쓰기는 그때그때의 관심사나 요청에 의해 쓰는 것이지만 책쓰기는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에 걸맞는 수십편의 작은 주제를 만들고 그것들을 책의 컨셉에 맞게 써내는 보다 심도 높은 지적활동이다. (131p)
책 제목은 '당신의 책을 가져라' 이다
이렇게 10개의 책서평을 뽑아봤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뽑아본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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