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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얼마나 보고 있나요?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집으로 신문을 보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을 거다.
개인적으로 종이로 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인터넷 신문보다 집으로 직접 4개의 신문을 받아본다.(일간지 포함해서)

한달에 신문구독료만으로 4만원 정도 나간다고 보면 되는데 다른 어떤 책보다 매일 받아보는 신문은 재미가 좋다.
그날 그날 뉴스도 볼 수 있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바로 알 수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현관문을 열고 신문을 가져오는 것이 늘 생활화되었다.

요즘 신문 구독료(월)는 12,000원씩이다.(자동이체 할인해서 좀 더 싸질 수 있다)
예전에 어렸을 적에는 신문 구독료를 받으러 오면 돈없다고 그냥 돌려보낸적이 있다. 요즈음 대부분 자동이체로 얼굴 마주칠일도 없고 말이다.

그때 받으러 올때 끊어주던 영주증이 신문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다. 또한 1960년대 부터 신문구독료 변천사도 같이 볼 수 있다.

1962년 ~ 2007 년까지 월 신문구독료를 알아보면..
  • 1962.6  - 60원
  • 1963.11 - 100원
  • 1967.9 - 180원
  • 1969.9 - 220원
  • 1972.3 - 350원
  • 1974.1 - 450원
  • 1975 - 600원
  • 1977.7 - 700원
  • 1979.2 - 1,200원
  • 1980 - 1,500원
  • 1981.1 - 2,500원
  • 1982.4 - 2,700원
  • 1988.4 - 3,500원
  • 1990 - 4,000원
  • 1991 - 5,000원
  • 1995 - 7,000원
  • 1998 - 9,000원
  • 2000 - 10,000원
  • 2007 - 12,000원

뭐든지 우린 짜장면 값과 비교를 많이 한다. 그때 그 시절 짜장면 값은 어떤기?
  • 1960년대 후반 : 20~30원
  • 1980년대 초반 : 200원
  • 1980년대 후반 : 500원
  • 1990년대 초반 : 1300원
  • 1990년대 후반 : 2000원
  • 2003년 : 2500~3000원
  • 2007년 : 3000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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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구독료 변천사


동아일보 신문박물관에 가면 신문에 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그중에 신문 영수증은 옛추억이 나는 것중에 하나다.
영수증에 표시하고자 '나무대문' '교회'  '일미식당'  등으로 표시했고
구독료도 '400원' '3500원' '700원' 등의 금액이 표시 된 것을 알 수 있다.

방학이면 아이들과 손잡고 신문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러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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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신문을 끊었는데 계속 보라고 오는 신문, 예전이나 크게 바뀌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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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안보겠다고 해도 계속온다(옆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