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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청계천에 관한 주제로 포스팅을 30여개 넘었다.
청계천광장에는 항상 행사를 했고 주말이면 사람들이 북적되었다. 그러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는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을 거다.

아침 출근을 광화문에 내려서 청계천을 지나간적도 많다. 그러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블로그에 담았던 한해이다.

그중에 많은 분들이 찾았던 내용도 있고 그러면서 수많은 댓글도 받았다.

청계천은 잘잘못을 떠나서 서울 시민들은 청계천에 오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아이들은 여름에 발을 담그고 노는 즐거움이 너무 좋은가 보다.

그런 청계천에서 얼마전에는 쥐가 출현해서 논란이 발생하기도 하고 청계천 인접도로에서는 청결함을 버리고 음식냄새로 악취가 나는 경우도 있다.
조그만 관심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2008년 청계천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고 아이들도, 연인들도, 가족들도, 어르신들도, 모든 분들이 즐겁게 왔다 가는 그런 곳이 되기를 희망 한다.

올 한해 청계천으로 올린 포스팅 중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5가지를 뽑아봤다.


1. 2007 청계천 축제 이모저모(1)
이번 행사는 청계천 복원 2주년을 맞이하여 청계천 곳곳에서 거리예술가들이 재밌는 공연이 펼쳐진다.


퍼포먼스 공연으로  '다크라크' 라고 한다.
다 크라크는 환경파괴로 인해 오렴된 세계에서 탄생된 괴물을 형상화 한 것으로 4M 높이의 장대, 황금색 의상, 일그러진 표정의 마스크등을 이용하여 거대하면서도 특이한 모습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역설하는 퍼포먼스이다. 독특한 분장과 의미로 세계적인 거리극축제에 단골로 초청되고 있으며, 광대의 눈높이로 사회이슈에 대한 참여의식을 공연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공연이라고 한다.

2. 청계천에 쥐덫을 놔야 할 판이다.
청계천을 산책하면서 찍은 쥐가 출현한 동영상이다. 온통 시멘트로 되어 있다 보니 어디 도망 갈곳이 없어서 결국 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수영을 하면서 도망간다.

이후 뉴스와 자료를 찾아보니..
청계천에는 쥐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서울시는 쥐덫을 준비해 놓고 있었다. 그날도 담당자에게 알려서 이후 처리 한 것으로 알고 있다. ( 이후 올린 포스트 - 청계천에 쥐덫이 있다 )


3. 군침도는 길거리 통돼지 바베큐
'제11회 다동 무교동 음식문화 가을 대축제' 을 실시 하며 행사 기간은 '2007년 9월 16일 ~ 10월 13일까지' 진행 한다.
가족들과 함께 갔다온 음식문화 축제중에 통돼지 바베큐를 먹고 왔다.
통돼지 바베규는 눈으로 보는 맛이 최고다. 실제 먹어보면 처음 몇입 정도면 된다. 눈으로 본것을 참지 못하고 그 분위기로 먹는 것 아닌가 싶다.





4. <서울시청>스케이트장 및 루미나리에 준비중 (동영상)
오늘 오전에는 서울 시청광장을 찾았다.
당일 6시 부터 스케이트장 개장 및 루미나리에 전등행사가 시작된다. 어떻게 준비 되어서 진행 할 예정인지 궁금해서 그곳을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본다.

(개장 준비 및 피겨스케이트 선수들 연습장면 동영상촬영)


5. 청계천 인접도로에 쓰레기 역겨울 정도
청계천을 나오면 주변 도로 곳곳에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져있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는 오렌지 색상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같은 흰봉투에 넣어 음식물쓰레기와 짬뽕으로 버려져 있다.
봉투가 터져 음식물의 국물(?)이 줄줄 흐르고, 냄새는 역하다 못해 쏠린다.




요즈음 청계천에 야간이면 빛의 축제가 한참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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