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가게 되면 으레 비빔밥을 찾게 된다.
항상 그집에 갈때면 줄을 서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맛은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분위기일 수도 있을 거다.
이번에도 가족들과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러서 점심을 먹고 올라왔다.
전주전통비빔밥 과 돌솥비빔밥을 먹고 왔다.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돌솥비빔밥이 좀 나은 것 같다.
비벼 먹기 전에 찍은 전주전통비빔밥은 정말 맛있게 생겼다.
아래 사진에서 커다랗게 밥그릇에 '234' 라고 표시한 것은 실제로 234인용으로 전주비빔밥을 만들어서 사용했던 것을 전시해 놓았다고 한다.
234인용 전주비빔밥이다. 2004년 노무현대통령 화합의 전주비빔밥 이벤트에 사용한 거다.
관련 뉴스 참조 '[전주] 비빔밥 먹으려 지방분권'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19~20일 전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34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들이 300인분의 전주비빔밥을 함께 만들어 먹는 비빔밥 나눠 먹기 행사를 연다.
전주시는 20일 낮 12시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 행사를 위해 비빔밥을 비빌 수 있는 높이 70㎝, 지름 150㎝의 대형 그릇과 비빔밥 재료인쌀 4말, 콩나물, 고사리 등 나물류 50㎏, 고기 20㎏, 고추장 20㎏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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