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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상경이라도 할라치면 남산을 들렀던 것처럼 청계천을 찾는이들이 많다.
청계천에는 그래도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도 있고 잡상인이 들어와 있지 않아서인지 비교적 깨끗하다.


청계천을 나오면 주변 도로 곳곳에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져있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는 오렌지 색상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같은 흰봉투에 넣어 음식물쓰레기와 짬뽕으로 버려져 있다.
봉투가 터져 음식물의 국물(?)이 줄줄 흐르고, 냄새는 역하다 못해 쏠린다.

청계천 내의 산책로만 깨끗하면 다가 아니지 않나.
만화속 주인공처럼 순간이동해서 뿅~하고 청계천으로 이동해 산책하고 다시 뿅하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청계천을 나와 이동을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그 주변도로를 지나가게 되는데 그 도로들이 이 모양이라면 뭔가 대책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음식점 사장님들은 많은 사람들이 와서 먹어주기만 바랄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에도 신경쓰는 주인 의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주변이 깨끗해야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시 청계천을 찾을 것이다.

아마 이곳은 쓰레기 봉투를 버리는 곳인가 보다. 주변에 쓰레기봉투에서 떨어진 음식물들이 고여있었다. 근데 홀로 남은 쓰레기 봉투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생활폐기물이란?
폐기물이란 쓰레기, 연소제, 폐유, 폐산, 폐알칼리, 동물의 사체 등으로 사람의 생활이나 산업활동에 필요하지 않게 된 물질을 말하는데, 폐기물관리법에서는 폐기물을 일반폐기물과 특정폐기물로 분류하였다. 또한 일반폐기물을 생활폐기물과 산업폐기물로 구분함으로써 생활폐기물은 산업폐기물 외의 폐기물로 정의한다. 가정쓰레기, 시장쓰레기 등이 여기에 속한다. -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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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쓰레기 봉투에 터져 있었다. 그안에는 음식물들이 그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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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은 쓰레기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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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음식물이 떨어진 물들이 여기저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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