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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즐거움을 가지기는 드물다.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즐거움 주기 보다는 짜증을 자아내는 것이 대부분이니 말이다.
좌석에 앉아서 오기도 힘들고 버스가 급정거-급발진 때문에 몸이 제대로 가두지 못하는 상황이다.

오후에 탄 버스는 서서 가는데도 볼거리을 제공해 주는 '산타버스'를 탔다. 처음 타봤는데 있는 동안은 산타제국에 들어온 기분이다.
버스를 올라타서 카드를 대는 곳에는 루돌프가 맞아 준다. 버스에 들어서자마자 온통 크리스마스 츄리로 되어 있다.
음악도 중간중간 크리스마스 관련 음악도 나오고, 여기저기를 봐도 온통 반짝반짝 거리는 것이 터널이라도 지나면 온통 불빛으로 변한다.


버스 운전자분께 물어봤다.
# 버스는 직접 제작했나요? 아님 제작해 주었너나요?
# 회사에서 직접 제작해서 주었다고 한다. 회사에서 지난해는 49대정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노선마다 1대씩 운영한다고 한다.
# 운영은 내년 1월달까지 한다고 한다.
# 지난 해 운영해 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서 올해도 계속 한다고 한다.

승차 및 하차 할 때 운전자분의 목소리는 아주 즐거웠다.

산타버스 내부를 동영상으로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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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들어오는 입구로 앞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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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바로 뒤에는 이렇게 크리스마스 츄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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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카드를 대는 곳에 있는 루돌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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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앞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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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전체적으로 츄리가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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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본 버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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