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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09:22

블로그적인 생각과 삶의 변화 - (11회 포럼후기)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블로그 포럼도 4개월을 쉬고 또 다시 시작하였다. 올해 11번째이며 주제는 '블로그적인 생각과 삶의 변화' 이다.
주제를 잡게 된 계기도 처음 블로그포럼을 시작 할 때를 생각하면서 1년 동안의 작은 변화를 뒤를 돌아보는 생각에서 잡아봤다.

11월에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 평일 저녁 7시, 강남에서, 총 12분과 함께 블로그 포럼을 진행했다.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이곳에 담을 수 없지만 몇분의 동영상 자료와 사진으로 정리했다.

포럼을 진행하면서 나왔던 이야기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블로그를 통한 변화는 많았다.
나에게 블로그는 커다란 이익을 안겨주었다.
생각을 바꾸어 주었다.
즐거움을 주었다.
새로운 직업을 제공해 주었다.

시작에는 아주 개인적인 메모, 스크랩 형태에서 점차 그 범위는 넓어지기 시작했고, 사회적인 변화와 연결해서 작업을 시작했다.
단순한 취미 활동에서 폭넓은 만남과 연결 할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되었다.
나 자신의 이야기에서 타인과 이야기 하면서 소통이 되었다.
개인적인 가족 이야기에서 사건사고를 올리기도 한다.
집과 직장을 오고가던 것이 블로그를 통해서 더 넓은 생각을 하게 된다.
기자의 블로그는 때론 노출의 문제성 때문에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블로그는 직업과 무관 할 수 없어서 고달픔이 따른다.

댓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라면먹다가, 지나가다가, 기인숙 등 그냥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데도 한마디를 하고 가는 댓글로 인해 가슴이 쓰라린 상황도 있었다고 달룡이님이 말했다.

특정한 댓글 사용자를 살펴보면 댓글만 전문으로 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 특징은 블로그가 없다는 거다. 왜 그러냐 물어보면 시간이 없어서...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이렇게 11회 블로그포럼을 마쳤다.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블로그 포럼은 내년에도 꾸준하게 진행 예정이며, 참여 해주는 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11회 블로그 포럼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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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제가 한말을 학주니님이 제작해서 올려주셨습니다.(퍼옴)




참석자 명단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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