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에 있는 장애인 주차장 정말 장애인 차량만 주차 할 수 있나 확인해봤다.
주차된 차량을 아무리 살펴봐도 장애인 차량표시가 전혀 없는 차량이었다. 일부 몰상식한 사람이거니 하겠지만 그래도 이곳은 그런 사람들을 관리하는 관공서이다.
좀 더 책임을 지고 단속을 해야 하지 않나 싶다.
평일에도 이곳은 업무차량은 무료로 개방을 해두고 있다 보니 항상 주차장이 가득하다. 가끔은 주차요원까지 두고 주차 관리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잘 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다.
관공서 차량을 가져가 보면 장애인 주차장 텅비어 있다. 그곳은 다른 주차장 보다 넓게 구조를 만들어 놓다 보니 주차장이 가득할 경우는 그냥 놔두고 있다 보니 주차하기 어려울 때는 욕심이 생긴다.
근데 이곳 주차장은 평일에도 지나가다 보면 장애인 주차장에 차량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때마다 그 차량이 장애인 차량인지 궁금해서 가서 보면 일반차량이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그 나름대로 장애인 차량을 주차 할 수 있게끔 놔둔 것을 볼 수 있다. ㅎㅎㅎ..
한번은 일요일 저녁 7시쯤과 다른 한번은 월요일 아침 11시 정도에 찍은 사진이다.
주말에는 그렇다고 치지만 평일 업무시간에는 장애인 주차장에는 관리가 필요한 시점인데 하지 않고 있다.
일요일 저녁 7시쯤 정도였다. 뭐 일요일이라 생각하고 장애인 주차장에 잠깐 했겠다 싶다. 참고로 이곳은 연립주택가 몰려 있는 곳이다. 주차난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그렇다며 평일 오전(11시정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또 다시 가봤다.
이곳은 장애인 차량 2개가 주차하는 곳이다.
일반차량이 3대나 주차했으니 어쩌면 효율적일 수도 있겠다. 어찌봐도 장애인 차량이 와도 주차는 할 수 있으니 상관 없을 수 있다.
근데 이걸 보자니 너무 얌체같기도 하고 뭔가를 살짝 비겨서 가는 사람같아 보인다.
3대의 차량은 흰색을 살짝 밟아 가면서 주차를 했다. 그 옆에 검정색 차량은 어제 주차 후 아직도 빼지 않았다. 가운데 차량은 친환경 미래자동차 차량이라고 하던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