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정크푸드도 마다하지 않는다"
"서민적 이미지 줄 수만 있다면..."
"같은 음식을 함께 먹는 것보다 더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없다."
"만약 유권자가 주는 음식을 커부한다면 그 후보는 그들의 표를 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이 내용은 뉴욕타임스에 소개된 내용으로 표심을 얻기 위해 미 전역을 누비고 있는 대선 주자들의 고충을 소개한 자료이다.(중앙일보 제공)
서민적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역 특산 음식이나 대중적인 정크푸드를 먹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몸매관리가 안되다 보니 죽을 맛이라고 한다.
그러는 와중에 힐러리 위원은 한 선거캠페인 행사에서 "체중을 줄일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는 애교 섞인 연설을 했다고 한다.
힐러리 위원은 퍼스트레이디 시절 백악관 음식 메뉴와 칼로리와 지방을 체크했다고 하는데, 유세 도중 커다란 아이스크림 바를 먹거나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을 먹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국 유권자는 어떤 사람을 좋아 할까?
유권자는 뚱뚱한 후보를 자기 절제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한다.
결국 이들은 정크푸를 안먹을 수도 없고 먹다가 뚱뚱한 후보가 될 수도 있으니 얼마나 괴롭겠는가?
요즘 국내 대선주자들은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음식들을 다 먹을 것 같은데 어떻게 관리하나 궁금하다. 뉴스를 검색해봐도 이런 이야기는 없다.
정크푸드로 인해 세계 비만 인구 3분의 1은 개발도상국에 산다는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한다.
세계적인 비만의 원인은 이러한 정크푸드 때문이다. 이러한 비만율이 개발도상국에서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부유한 나라가 가난한 나라에 버리는 쓰레기 음식(Junk food)' 때문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이 나라 사람들의 식탁에 물고가와 열대 과일이 올랐지만 이제는 바다 건너 부유한 나라에서 내다 버린 육류가 시장에 넘쳐난다.
미국에서 온 칠면조 꼬리,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 온 양고기 부산물 등인데, 한때 비료나 애완동물 사료로 쓰이던 이런 고지방 육류를 이제는 개발도상국에서 즐겨먹고 있다.
이런 음식은 기존 먹었던 생선이 양고기 부산물이나 수입 닭고기보다 15~50% 정도 비싸다.
육류 수출국이 '음식을 통한 집단학살' 을 하고 있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