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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도 쓰레기 함부로 버리다가는 큰일나겠다. 다름 아닌 쓰레기를 감시하는 CCTV 가 설치 되어 있다.
아침 출근길은 골목을 통해서 지하철까지 걸어간다. 그렇게 되면서 골목길로 가로질러서 가게 되는데 가다보면 쓰레기 때문에 골목길을 더욱 더 더럽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봇대 옆으로 쓰레기(음식물 쓰레기 포함)가 쌓여 있으며 고양이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더 뒤숭숭한 느낌이다. 더운 여름에서 파리까지 올다 보니 이 근처만 지나면 냄새가 진동을 하게 된다.
근데 얼마전 부터 아침 출근길이 깨끗해졌다. 덕분에 지나가는 길이 좋아졌다.
근데 알고 보니 길 맞으편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하고자 CCTV 설치를 해 놓은 상태였다. 이곳에 주로 밤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한다.
그동안 이곳에 커다랗게 써 놓은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문구가 아무 쓸모가 없었다.
같이 한동네에 살지만 서로를 믿지 못하고 이렇게 까지 CCTV 을 설치 한것이 다소 씁씁하다. 이렇게라도 해서 동네가 깨끗해진 상황인데 꾸준하게 유지가 되어서 더이상 쓰레기 투기가 없다면 이곳 CCTV 는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싶다.
이곳은 저녁이면 어둡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범죄 위기가 있는 곳이다. 나중에는 그런 작업으로 돌리면 좋겠다.
현재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신고를 구청에서 관리한다. 자주 불법투기가 있는 곳이면 민원을 통해서 가능 하다.
서초구는 그 동안 각 부서별로 불법주정차 단속, 재난방재, 그린파킹, 쓰레기 무단투기단속용으로 총 200여대의 CCTV 카메라를 운영중인데, 이번에 CCTV 설치 상면 확보와 운용인력, 소요비용 등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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