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그 속에 또 다른 무언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유심히 살펴보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을 '블로그 적인 생각' 이라고 해야 할까?
아마 이런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은 세월이 만들어 준것 같다.
그러고 보니 블로그를 운영한지가 횟수로 3년째(만 2년도 넘어)로 접어 들었다.
지난주에는 한 지인이 와서 OO대학교 학생들에게 블로그 강의를 의뢰해왔다. 강의 시간 1시간 정도의 특강으로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학생들에게 심어 주었으면 하는 내용이다. 맛있는 점심과 커피로 승락을 하게 되었고 다음주에 진행 예정이다.
이 부분은 한번쯤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 수첩에 끄적끄적 해본 내용이다.
1. 나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 되나?
포스팅은 주로 아침에 이루어 진다. 전날 읽었던 책도, 신문기사도, 나름대로 진행했던 취재에 대한 것을 포스팅을 하느냐고 분주하다.
예전 같았으면 주로 책을 읽거나 신문을 읽는 것으로 분주 했던 것과 다소 다르게 글을 쓰는 작업을 많이 하게 된다. 그리고 포스팅을 하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준비를 한다.
2. 블로그의 방문자 수와 댓글은?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
분명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 하루에 1개정도는 포스팅을 못할까 하지만 이것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또한 포스팅을 하고나서 방문수와 댓글에 관심을 갔다보면 그 다음 부터는 자신의 글에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하지만 누구나 거쳐가는 과정이며 좀 길게 봐서 블로그의 주제와 자기계발도 고려 해야 한다.
악플보다 무플이 낫다고 하지만 악플도 받아보면 하나도 나을 것이 없다. 생각이 차이일뿐이다.
3. 블로그적인 생각은 어떤 것인가?
나름대로의 평가다. 이 부분은 블로그 각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출근길 부터 시작된다. 매일 지나치는 길이라도 어제와 다른게 오늘이다. 그 곳에서 하나씩 주제를 생각해 둔 후 관련 자료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지하철 까지의 구간은 차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지나가려면 인도보다는 차도로 가게 된다. 인도가 있지만 대부분 차들이 주차를 해 놓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다.
지하철을 탔는데 왜 장애인은 지하철에서 도와달라는 사람밖에 없을까? 생각해서 지하철은 장애인을 위한 것은 아니구나? 싶어서 몇개의 글을 제공한 적이 있었다.
지하주차장을 가서 보니 항상 차앞에 전화번호와 아파트, 회사 정보가 있는 것을 보고 우리는 어느새 개인정보를 흘르고 다니고 있구나 하는 생각은 블로그적인 생각이 아니면 얻어내지 못하는 정보가 아닐까 싶다. 그외 더 많을 수 있을 거다.
4. 블로거는 책을 읽어야 하는가?
블로그를 한두달 운영할 것이 아니라면 오랜 기간을 준비해야 한다.
물론 젊음 보다는 나이듦이 더 블로거에 유리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책이라고 본다. 블로거에게는 책보다 더 좋은 컨텐트가 없다.
책은 간접경험으로 새로운 정보를 전달해 준다. 이로 인해서 자신의 생각이 커지고 블로그의 포스팅도 좋아지게 할 것이다. 한권의 책을 읽고 하나의 포스팅을 하는것 힘들기는 하지만 그 만큼 즐거움도 있다.
5. 블로그로 수입을 얻는 것은?
"한달에 월급을 블로그에서 나온다면 직장을 때려친다" 라고 하는 분들 많이 봤다.
절대 그렇게 하지 말기를 희망 한다. 블로그를 통해서 매달 동일한 금액을 보장 해 준다면 해도 되지만 과연 그럴까? 필자의 경험으로는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아직 국내 여건은 그에 못 미치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우선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통해서 일정한 금액을 확보가 가능 여부다.
이것도 직업이다. 그럴려면 장기 계획을 세워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항상 수입은 한곳에서 나오면 안된다. 블로그로 100% 수입을 얻는다면 아마 쉽게 망할 수 있으니 그외 2가지 수입을 늘리기 바란다. 그전에는 직장을 바로 때려쳐서는 안되며 서서히 준비하기를 바란다.
6. 구글 광고(애드센스) 수입은 어떤가?
국내 애드센스 수입에 의존은 거의 절대적이다. 충분히 광고 수입으로 월급을 대신 할 수 있는 금액을 확보 할 수 있다. 그만큼의 노력은 필요하리라 본다.
부정적인 내용이지만 애드센스 하나만으로는 전업블로거의 미래는 밝지 않다.
충분히 애드센스 수입은 초기에 수입을 확보 해줄 수 있을 거다. 하지마 앞으로 꾸준한 수입을 찾고자 한다면 자신의 전문적인 분야를 찾아서 준비하기 바란다.
특히 애드센스는 광고의 클릭수와 광고단가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에 빠지기 싶고 그러다 보면 다른 어떤 일도 제대로 될 수 없으니 일정한 수입이 발생 후 부터는 꾸준하게 새로운 것을 찾아야만 한다.
미디어 다음에 소개 된 "블로그,한달 6천불 수익에 대한 작은 보고서" 내용이다.
참고로 "블로그, 정보공유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진화한다"
한편 호주에서 블로그 조회수 1위인 멜버른에 사는 다렌 로우즈(Darren Rowse)란‘프로블로거’는 블로그에 있는 정보를 팔아 한달 평균 1만6000달러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다. 그는 스스로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 나서 자신의 블로그에서 구글 광고를 내린 상태다.유명한 블로거가 말하듯이 블로그에서 구글광고를 내린 상태라고 한다.
어제 밤에 생각했던 내용을 아침에 정리해본다. 수첩에 적어둔 내용을 적어본 건데 다음에는 블로그 포럼에서 한번쯤 진지한 포럼을 진행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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