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어디에 가서 손들고 발표하거나 하는일은 없지만 소심한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아 보인다. 쭉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게 될 쯤이면 내 차례가 오는 것을 긴장하면서 기다리게 되는 경우가 지금도 있으니 말이다.
책 주문은 주로 온라인 서점에서 많이 하게 된다.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권을 같이 주문하게 된다. 이번 주제는 직장인, 자신감 등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얼마전 직장인 관련해서 서평을 했고 이번에는 자신감에 대한 책을 담고 있는 것을 간단하게 서평을 하고자 한다.
책 제목은 '소심남녀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희망 사용설명서' 이다. 소심남녀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 지금 부터 책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같이 해보기로 하자.
프롤로그에는 "소심한 당신의 모습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 라고 한다. 정말 이런 나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내려갔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이런 것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나 같은 인간은 아무 일도 못할 거야
꼭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래도 못하겠어
난 일도 연애도 운이 없어
인간관계는 다 괴로워
아! 내가 싫다! 이런 바보 같은 나를 바꿀 수만 있다면....
살면서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 번쯤은 했을 것이다. 아니, 어떤 사람은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매번 이런 생각 때문에 괴로워하고 한숨지었을지도 모른다.
자신감이 없다. <-> 자신이 생긴다.
취직이 안 된다. <-> 인생의 목표가 명확해진다.
애인이 생기지 않는다.
결혼을 못한다.
인기가 없다. <-> 인기가 생긴다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다. <->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책에서는 개인의 잠재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알려준다.
당신의 잠재의식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늘 기다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본래 자기편이었떤 잠재의식을 잘못 사용해서 적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다.
잠재의식은 '없는 것' 을 이해하지 못한다.
잠재의식은 부정형 문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긴장하지 않는다'
'~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의 의미를 모른다. 그러므로 잠재의식은 '긴장' 이라고 하는 이미지만을 전달받게 되고 그 결과 긴장하게 된다.
이럴 때는 긍정형 문장으로 '마음을 편한하게 한다' 와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이롭다.
비슷한 상황으로 아이들에게 "OO 야, 뛰어다니면 안 돼" 라고 말하면 아이들의 잠재의식은 '~하면 안 돼' 라는 부정형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뛴다' 라는 단어만 강하게 인상이 남아서 더욱 뛰어다니고 싶어한다. 그러므로 이럴 땐 '뛰어다니면 안 돼' 가 아니라 '천천히 걸어 다녀야지' 라고 말해야 한다.
빌게이츠도 할 수 있는 일만 했다.
아무리 위대한 일을 해냔 사람도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로 성공한 사람은 없다. 할 수 없는 일은 역시 할 수 없는 일이다.
빌게이츠나 이승엽의 성공도 결국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쌓아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
집안에 작은 신발정리라도 꾸준하게 할 수 있다면 그 다음에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지고 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다.
할 수 없는 일에만 마음을 쏟는 정신에서 지금 자신의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는 정신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잠재의식은 매일 2배의 속도로 성장한다.
예을 들어 당신히 하는 노력을 종이 한장의 두께에 비유 해보자.
한장의 종이 두께는 대략 0.1mm 이다.
그럼 0.1mm 이던 종이의 두께가 첫날에는 0.2mm, 둘째날에는 0.3mm, 한달 뒤에는 3.1mm 가 될 것이다.
근데 잠재의식의 성장은 이것과 다른 형식이다. 매일의 노력을 거드바면 잠재의식은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늘어가는 두께의 비율로 성장한다. 결국 매일 2배로 늘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첫째날은 0.2mm, 둘째날에는 0.4mm, 셋째날에는 0.8mm, 26일째 되는 날은 약 6,700mm 가 된다.
이것은 엄청난 높이로 쌓아가고 있는 것이며 한달이 지나면 무려 200km를 넘어버린다. 지상으로부터 100km가 넘는 곳부터를 '우주' 라고 부른다
잠재의식은 성정 역시 처음에는 작아 보여도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지치지 않고 성장을 거듭하여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결과는 훨씬 빨리 찾아온다.
따라서 오늘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리 작아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한다. 거기에 숨겨진 힘은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
할수 없는 커다란 일에 뛰어들지 말라, 할 수 있는 작은 일에 도전하라.
할 수 없는 어려운 일보다 할 수 있는 쉬운일을 소중히 하라.목표를 너무나도 멀개만 생각해서 시작도 하기전에 의욕부터 상실할일이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밖에 할 수 없다. 따라서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된다. 이것만이 목표를 향한 최단 거리다.
이 자명한 이치를 깨닫는 사람부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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