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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11일은 '우리나라 책의 날' 이다.
책과 저자, 그리고 독자가 만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평일저녁 7시 그곳에는 책과 저자, 독자들과의 만남이 있는 곳이 있다. 엄청나게 뜨거운 열기와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곳은 바로 북세미나이다.
한주에 2회 이상을 3년째 열리고 있으며 저자와 독자간의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필자도 이곳에서 북세미나를 통해서 책을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은 애독자가 되어서 한달에 한두씩은 꼬박꼬박 찾아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실천하고 있다.

책에서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바로 들을 수 있다는 것에서 북세미나는 우리에게 좋은 메시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본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매번 무료로 제공하는 북세미나에 귀기울여서 책과 저자분을 만나서 알찬 정보를 챙겨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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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미나(http://bookseminar.com) 홈페이지(태터툴즈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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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싸인을 해주었다.


북세미나를 운영을 맡고 있는 사람은 이동우대표(bookseminar.net ,블로그)이다.
그외 북세미나 직원분들이 매회마다 촬영 및 운영 준비를 하느냐고 분주하다고 한다.
이렇게 북세미나가 있기 전에는 매회 진행전에 소개하는 인터뷰 부분인데 이것은 북세미나 하기전에 사전에 저자와 책에 전반에 대해서 소개하는 난이다. 5분정도 보여 주고 있지만 이곳에 책에 전반 부분이 실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의 북세미나 이루어지기까지 북세미나 직원분들은 사전에 책과 저자 선정작업,  저자 인터뷰,  홍보작업을 통해서 당일과 같이 많은 분들이 책을 통해 저자와 독자들의 만남이 매주 이어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북세미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진과 자료로 소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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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진행할 북세미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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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전에 구매 하지 않았다면 현장에 가서 직접 구매해도 된다. 출판사 측에서 직접 와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책을 가지고 있다면 끝나고 저자 싸인도 있으니 받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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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책은 할인되어서 판매 했다. 출판사에 따라 할인 여부가 있는 것 같다.


북세미나 도착은 1시간 전이었다.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는 것 부터 지켜보면서 사진을 찍어봤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아무도 의자에 앉아있는 분이 없었다. 1시간 후면 이 자리가 꽉 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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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미나는 매번 동영상 촬영을 하게 된다. 사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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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미나 사전 신청자 분들이며 출석부라고 보면 된다. 당일 신청자는 250여명 넘었다.


저녁 7시 부터는 북세미나가 시작을 할 시간이다. 이동우대표가 강단에서 시작을 알리는 인사와 저자분의 인터뷰를 소개 한다.

북세미나 신청 방법 : 사전 예약제로 운영중
  1. 홈페이지 회원가입
  2. 듣고 싶은 세미나 등록(여러개 신청 가능)
  3. 세미나 시작은 저녁 7시이다. 10분 전 까지 세미나 장소에 와서 방명록에 싸인 후 입장
혹 모를까봐 세미나 당일 오전에는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꼭 듣고 싶은데 마감이 되었다면 현장에 와서 직접 등록하고 세미나를 들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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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북세미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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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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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세미나 사전 인터뷰 화면을 세미나 전에 제공해 준다.

이번 저자 인터뷰는 북세미나 회원분이 직접 저자와 이루어졌다.  그리고 당일 게스트로 나와서 저자를 소개하는 역할 까지 맡아서 진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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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저자와 인터뷰 한 북세미나 회원분이다.


지금 부터는 촬영 시작이다. 촬영을 맡은 분들은 분주 하다. 두군데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으며 쉴틈 없이 2시간을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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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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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2팀



이제 부터는 '회사에서 당신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법'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겠다.


성공의 조건을 뭐라고 할까? 저자는 농담삼아 '운' 이라고 했다.
운칠기삼 [運七技三] 이라고 하지 않았나?
농담이었다고 하면서 저자의 생각은 '정견(正見)' 이라고 한다. 상황을 바르게 보는 것 그것이 성공의 조건이라고 한다.

프로는 아마추어와 쓰는 말은 같다.
프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머리속에 넣고 다닌다.
아마추어는 '때문에' 조상 잘못 만났기 때문에, 학벌이 안되기 때문에

저자의 첫번째 책은 '토사구팽 당하라' 이다. 직장에서 토사구팽을 당하고 현재는 귀농을 하면서 낮에는 농사를 하고 저녁에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고 한다.
책은 그동안 직장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문서이다.

리더 <-> 보스  다른 점을 정리해봤다.

믿는다 <-> 의심
듣는다 <-> 말한다
비전으로 이끈다 <-> 겁을 줘서 이끈다
키운다 <-> 견제한다
사람을 목적으로 본다 <-> 사람을 수단으로 본다
왜를 알려 준다 <-> 시킨대로 하라고 한다

독자의 질문 중에 문제가 있거나 보스같은 유형의 상사를 만날 경우 그냥 당하지 말고 바꾸고 싶은데 과연 바꿀 수 있나요?
없다고 대답했다. 결코 쉽지가 않을 거다. 참고 견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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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처럼 일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왜! 를 모르면 시켜서 일하는 거다. 나의 의지대로 말하고 일할 수 있는 직원이 사장처럼 일하는 거라고 한다. 우린 그럼 어떻게 일하고 있는 걸까?  한번 쯤 생각하게 된다.

상사를 꾀 뚫어 보는 것을 상사에게 들키면 안된다고 한다. 저자가 토사구팽 당한 이유라고 우스개 소리도 말하는데 그맘이 어느정도 이해된다. 필자 또한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직장을 잘 다니려면 어떻게 할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인정을 받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역시 우연이 아니다. 인정을 받는 사람은 인정을 받는 기술을 아는 사람이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그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자신의 업무에 있어 아마추어인 것이다.”

회사에는 당신이 모르는 기묘한 원리가 있다. 그 원리를 모르고 회사를 다니는 것은, 마치 낙타를 모르면서 낙타를 타고 사막을 건너려고 하는 것만큼이나 무모한 행동이다. 어디에 오아시스가 있고 나침반을 볼 수 있는 지식만이르노느 사막을 건널 수 없다. 사막을 건너려면 결국 타고 가는 낙타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회사를 움직이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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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열심히 했으되 회사정치(Office Politics)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은 하지 않고 회사정치로만 승부를 거는 것은 나쁜 일이지만, 일을 열심히 하면서도 회사정치를 몰라서 벼랑으로 내몰리는 것은 더욱 나쁜 일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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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저자의 의도는 무엇인가?
직장 생활속에서 돈도벌도 성공도 하면서 어떤 맛이 있어야 되요.
맛, 제가 생각할 때의 직장생활은 직장이 살벌하기도 하지만 그속에서 느껴가는 어떠한 성취감이라든지, 흔히 말하면 법에도 눈물이 있다. 이런 식으로 직장에도 눈물이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회사에도 직장에도 그런 보람과 애환과 눈물과 거기에 맛이 있다.


직장의 상사가 생각해야 할것은 무엇인가?
사장의 입장을 제가 본다면, 너무 윗분들도 오너들이나 상사들고 부하를 직접적인 측면에서만 판단을 해요. 너 나가서 밥 벌어 먹고 살때가 그렇게 많을 줄 아냐, 여기에 있다는 것을 항상 감사해라 예를 들면 직장에 있다는 것을 고마워해라. 근데 이것을 들어보면 맞는 말 같은데 이것이 굉장히 큰 블랭크가 있다는 것이죠. 직장이라는 것은 윗사람도 꼭 그런 식으로만 취급하지말고, 과연 우리 회사가  또는 내가 윗사람이 이 아랫사람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데에 어떤 보람, 어떤 기쁨, 어떤 성취감을 주고 있는가를 항시 생각해야 한다.



북세미나 내부의 듣는 모습은 어떨지 간단하게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가끔 말도 안되는 일은 상사는 시킬때가 있다. 어떤 거 해와라? 갑자기 이걸 왜 해오라고 할까?  근데 그것에 반박을 해보지만 그래도 해오라고 한다. 그럴 때는 상사는 뭔가 모델이 있기 때문이다. 그걸 모르고 안된다고 해봤자 소용없는 것이다.


책을 기획하는 의도와 책에 내용에 대한 차이점을 저자에게 듣는다.


세미나가 한창이다. 열심히 듣고 있는 분들의 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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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세미나는 끝나고 이제는 싸인을 받기 위해서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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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씩 정성스럽게 명함을 받으면서 싸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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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싸인을 '혜민아빠'로 해서 받아왔다. 당일 동영상 촬영과 사진들을 찍었다고 말하고 블로그에 기재여부를 확인 후 승락을 받고 이렇게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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